현재 록히드마틴과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있어서, 이를 다루는 언론이나 신문기사의 내용이 너무 편향적이거나 자칫하면 왜곡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지금 언론이 이를 대하는 수준이 정말 역겨운 수준이다...
청와대 조사의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이 과정에 그간 공 들여온 우리의 항공산업 분야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일 수도 있는 록히드를 너무 원색적으로 비난해서는 않된다고 본다...
언론은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보고 전달해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 운용상에 전략적 실수가 있었는가???
있었다면 앞으로 어찌해야 하는가 ???
록히드와 손잡은 것은 문제라기보다는 현명한 선택이지만 운용상 비리와 관련된 우리 내부의 문제가 더 클 수 있음..
현재 전투기를 만드는 회사는 미국의 록히드마틴, 유럽의 유로파이터, 러시아 등 몇 개 되지 않는다. 유로파이터나 러시아산 보다는 월등한 기술 및 경쟁력을 가진 미국제를 선택 한 것은 당연하다...
회사는 철저히 영리를 위해서 움직인다.. 거기에 국방 관련 기술은 영리를 떠나 더욱 더 이전이 어렵다... 그나마 t-50 시리즈를 보더라도 록히드처럼 해줄 수 있는 회사는 없다고 본다...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로호를 보자... 러시아는 어땟는가 ???
요번 수리온을 보자 ??? 유로콥터는 어찌하고 있는지를...
그러면, 우리는 k-9을 터키에 수출하면서 어찌했는가 ???
기술없는 자가 서러운 것이고, 돈 없는 자가 서러운 것이고, 풍족하지 않는데도 그걸 횡령 해 처먹지 못해서 안달 난 그런 놈들을 바라만 봐야 하는 것이 서러운 것이다..
미국이 개발하여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그런 첨단 기술을 고작 몇 조원에 달라고 떼쓰고 있는 우리 자신이 부끄럽지 않은가 ???
지금 우리의 기술이 만약, 미국이 준다면 그 기술을 이해나 할 수 있겠는가 ???
젖도 안 나오는 처녀에게 젖 달라고 떼나 쓰고 있지나 않은 건지!!
이 문제의 핵심은 어찌보면 정책 입안자들의 너무 넘치는 우국충정의 결과일 수도 있다.
고작 몇 조원으로 세계 최첨단의 기술을 넘겨받으려고 했다니 이 얼마나 기백있고 당당한 일이냐 ???
애초부터 최첨단 전투기를 만들기 위한 기술개발 쪽에 충분한 자금지원이 없을 것을 알면서도 이를 완수하고자 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정리한다면, 턱도 없이 부족한 자금, 기술 가지고 중국, 러시아, 일본등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대한의 영공을 지키고자 하는 공군의 최종 선택이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없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이번 사태는 록히드쪽에서 벌인 일이고, 우리 언론들은 록히드의 수법에 이용당하는 것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뒤에는 일본이 있다.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세계 최첨단의 전투기를 제조하고 운용한다는 것이 너무 배 아프지 않겠는가....우리보다 훨씬 많은 수의 F-35를 구매하기로 한 일본측도 똑같이 기술 이전을 요구한다면 어찌 하겠는가???
나는 감히 단언한다.. 이것이 일본의 1번째 도발이라는 것을....못하게 만드는 것...
이번 사건에 대하여 너무 흥분하면 절대 않된다고 생각한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본다... 일단 우리의 군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일본이 스텔스기의 실증기를 만들었듯이 우리도 껍데기만이라도 차기 전투기를 빠른
시일안에 만들어야 한다..
비록 미진하지만 우리가 일본보다는 더욱 여건이 좋다... T-50을 가지고 어느 정도 안목도 키웠고, 훈련기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공격기까지 만든 기술이 있다..
그 동안 록히드로부터 받을 건 받고, 받을 수 없는 기술에 대하여는 지금부터라도 죽을각오로 개발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이란 나라는 스스로 돕는자는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록히드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서 미국 및 록히드를 품을 수 있는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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