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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파동을 보면서
  • 작성자 : kwon6209
  • 작성일 : 2015.10.13
  • 조회수 : 6620
 

역사 교육 검정화 논란을 보면서...


결론적으로, 이 따위로 일처리를 하는 여권의 대가리들이 우습다...

뭔 일을 이 따위로 처리하는지 한심하고, 여권이 얘기하는 대로 좌 편향된 이유를 알겠다..


우선 차분하게 일이 이렇게 꼬이게 된 원인을 살펴보자.

현재 교과서 문제의 가장 큰 책임은 일차로는 교육부이고, 더나가서는 청와대의 책임이다.

현장의 젊은 교사들이 좌 편향 된데 가장 일조한 조직은 교육부 조직이다.

박**, 전**의 정권 밑에서 교육 받았으며, 대학에서는 민주화운동 으로 다져진 우리의 젊은 교사들이 교직에 임용되면서 이들이 밟아온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에 대한 해결 문제에 대해서 담당 교육부는 전혀 교육 행정에 반영하질 않았고, 무시하고, 억압하기 급급했다.

즉, 사회가 발전하고 다양화되면서 교육의 질에 대해 젊은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고민할 때, 교육부

관리들은 자기네들의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 모른체 했고, 더 나가서 그런 교사들을 억압으로 누르려고만 했으니 그 역작용으로 참교육에 가담한 교사들이 대폭적으로 늘고, 이것이 변질되어 지금의 대세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본질적인 문제를 도외시하고,

교과서를 바꾼다고 좌 편향되었다고 매도하는 전교조 교사나 일선 교사들이 따를 것 같은가???

보충 교재니, 추가 교재니 해서 우회 전략을 쓰면 어쩔거냐 ??

국정 교과서 있을 때 이런 일이 없었냐 ???

교육부에서 이걸 총대 매고 한다는 게 참 개도 웃을 일이다...

교육부 자체가 무능력하고 더럽고 쓰레기 같은 조직인데 이게 가능한 얘기냐???

또 분란만 일으키고 결국은 청와대 치맛고리 뒤로 빠져 숨을 인사들 아닌가 ??

그 동안 참 교육에 대한 무슨 사명감이나 의무감 같은 것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었으면 일이 이 지경

까지 오지도 않았다..

그런 인사들에게 이런 중차대한 일을 맡긴다는 게 정신 빠진 일로 도무지 신뢰가 가질 않는다.

따라서, 국정화를 관철시키기 위하여 교육부에게 총대를 매게 해서는 않된다.

이 문제의 시발은 청와대이므로 청와대가 직접나서야 한다.

또한, 절대로 현재 정권에서 밀어붙이기식으로 처리해서는 않된다고 생각 한다.

우선, 문제의 핵심을 공개하고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야 한다.

공론화 과정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너무 시끄러울것도 없다.

까짓거, 이번 정권에서 국정화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 정권에서 폐기 하면 되는 것이고,

일선 교단에서는 국정 교과서 대신에 교사들이 직접 만든 보충 교재로 교육하면 될 일이기 때문에

국정화든 뭐든 형식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사교육을 다시 하려면 현재 쓰이는 교과서에 대한 분석이 먼저 이다.

즉, 어떤 교과서가 어떤 내용을 기술하고 있으며, 출판사는 어디이고, 출판사의 이력은 어떠하고,

집필자는 누구이고, 집필자의 이력은 어떻고 하는 세세한 내용을 공개하면 국민들이 판단하여

현실과 맞지 않고 비현실적이고 너무 좌경화된 것이라 판단되면 바꾸지 말래도 바꾼다..


그리고, 여권도 올바른 역사교육 운운 하지 말고, 올바른 역사에 대한 초안 및 새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누구이고, 집필진의 이력이 어떻고 하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밝혀야 한다.


이런 일들은 애초에 교육부가 선제적으로 해서 우리의 교육이 좌 편향 되는걸 막았어야 할 일이지만 여태껏 이를 해본 일이 없다.

대학 입시 문제가 그리 꼬여도 대학 진학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의 제공도 단 한번이라도 해 본적

없다.

따라서 그 많은 학생, 학부모들은 그 비싼 돈 들이고, 시간과 노력 들여서 여기저기 민간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입시 정보를 듣기위해 동분서주하는 데도 교육부 놈들은 나 몰라라다.

교육행정이 이리 된 것에 대한 각성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 잠재되었된 문제가 드러난 이상 아주 단호하고 확고한 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가장 확실한 처리 방안으로는 정보의 공개를 통한 국민적 합의이다.

독재하려는 놈들이나 빨갱이들이나 아주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뭐냐구 ??? 바로 공개하는 것임.

이놈들은 모두 은밀한 걸 좋아해서 남모르게 밀실에서 후딱 해치우는 걸 선호하고, 이후에는

선동과 왜곡과 언론을 동원한 정당화가 그 상투적인 수법이다.

따라서, 서로 오해 받지 않고 당당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공개가 우선 되어야 한다.

무능하고 기생충 같은 조직이지만, 교육부 및 정부에서는 상기 언급한 내용을 세밀히 정리해서

공개하는 일을 우선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준엄한 판단을 기다리는 게 민주사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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