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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4.0시대
  • 작성자 : 김수복
  • 작성일 : 2016.05.17
  • 조회수 : 6351

(조선일보 토론마당에 올린 글입니다.)

 

내가 2014.7.3 일 OPEN INNOVATION 4.0 이란 제목으로 이곳 토론마당에 글을 올렸는데 어제 조선일보 1면에 제7회 Asia Leadership Conference 회의가 5월 17~ 18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이름 하여 Asia Tomorrow Innovation 4.0 이란 주제로 조선일보가 세계 유명 정치인, 유명인들을 초청하여 회의를 개최한다는 것인데 인류는 인쇄술의 발달로 인한 (innovation 1.0) 산업 혁명 發 사회경제 구조변혁( innovation 2.0), 컴퓨터 출현과 디지털 혁명(innovation 3.0)을 거쳐 이제 모든 것이 합쳐진 전혀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Innovation 4.0 시대를 맞이하여 기술 융, 복합을 통한 파괴적인 변화가 이미 현실이 되어 그 혁신의 실체와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전, 현직 국가 지도자와 세계적인 전문가 120여명이 아시안 리더십콘퍼런스에서 열띤 토론을 벌인다는 것이다.

 

언론사로서 세계경제의 끝없는 침체와 국가경제의 심각한 불황을 타파하고 개선하기 위한 바람직한 국제적인 회의라고 볼 수 있고 이번회의가 성황리에 그 결과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혁신 4.0 (Innovation 4.0) 시대는 사실 아직 누구도 언급한 적이 없고 내가 2년 전에 토론마당에 올린 것이 처음쓰지 않았나 싶다. 창조적인 혁신 3.0시대의 중요성은 Nebraska 대학 석좌교수로 있는 이상문 박사가 5년 전인가? 조선일보를 통하여 혁신 3.0시대를 알리고 있었고 정부도 지금 현재 정부 3.0이란 표어와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혁신 3.0시대는 간단히 요약하면 지식인, 산업혁명 구조개혁, 디지털 컴퓨터 혁명을 합쳐 이제는 기업들이 창조적인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곳 토론마당에 벌써 2년 전에 대한민국이 처한 불황을 타파하고 세계경제의 불황의 늪에서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3.0시대를 넘어서 “모든 것을 포함하고 누구도 전부 포함하여 정부, 기업, 국민을 포함한 모든 사람과 기업들의 창조적인 혁신”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더불어 지난주 미국에서 대박을 터트린 테슬라 전기자동차 의 혁신적인 모습을 소개했는데 불과 2년 만에 테슬라는 보란 듯이 16조 6,000이라는 금액을 수주했고 아마도 계속해서 주문이 쇄도할 것이고 주문할 것인데 한 가지 더욱더 놀란 것은 이 회사의 CEO 인 일론 머스크는 민간의 우주여행을 앞당기기 위한 초석으로 로켓 발사체를 다시 회수하는데 성공하였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하여 접했는데 정말이지 인간적인 찬사와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내가 혁신 4.0시대를 도입해야 하고 주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세계가 처한 불황의 늪은 좀처럼 빠져 나오기 힘들다보니 우리 또한 불황의 터널에서 언제나 끝이나나 하고 기대해보지만 누구도 알 수 없고 장담할 수 없는 신세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불황을 이겨내고 극복하기위한 방법이 없는 것인가?

 

조선일보사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이번 ALC 회의가 과연 어떤 결과를 내고 방안을 제시해 줄 수 있을까? 아마도 상당히 긍정적인 방안의 답변들이 쏟아질 것이고 변화와 혁신을 위하여 몸부림을 쳐야 한다고 이구동성 말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지금 국내 조선 산업의 중심지에는 대량의 실직사태와 더불어서 불황이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사들의 위기의 사태는 국민도 정부도 누구의 탓도 아닌 자신 조선사의 경영 실패가 주요 원인이다. 국민 누가 그렇게 수주했는지 알았고 알았겠는가? 잘나간다니 그런 줄 알았지!

 

세계 빅 3 인 국내 조선사들이 자신들의 덩치를 앞세우고 알 수 없는 기술력을 믿고 값싼 수주 전쟁을 경쟁적으로 수주했지만 결과는 대량의 참패이자 실패로서 진행 중이다. 조선사 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의 이런 변화를 혁신하지 않으면 경제는 성공할 수 없고 성공할 수 없으면 대량의 실업사태는 물론 국민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히고 서민경제는 직격탄을 맞아 신음하고 중산층이 몰락하고 서민은 죽어난다.

 

또 다시 정부가 개입하여 막대한 국가예산 혈세를 투입하는 지경을 반복되면 국민들은 살아남기 어렵고 삶이 지겨워 진다. 일은 자신들이 저질러 놓고 책임을 지지 않으니 국민은 봉이다.

 

(정치도 마찬가지 변화하고 혁신해야 하지만 어림없다. 이번 총선에 국민이 변화하지 않으면 진짜 앞으로 살아남을지 죽을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내가 이곳 토론마당을 통하여 혁신해야 될 부분과 산업에 대하여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하여 글을 올렸다. 예를 들어 흑산도, 울릉도 비행장 건설에 대하여 진행 중인 방법보다는 더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하였고,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포함하여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국군 의장대의 개인화기의 소총은 미국이 개발한 M-16 소총으로 보급되어 있는데 정말 이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국산 개인화기인 K-1.2.3.4.5.6 등로 이어진 총들이 이제는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마당에 국가원수가 초청되어 오는 공항에 도열한 국군의장대가 M-16 소총으로 도열되어 있다면 외국의 국방담당자가 국산 개인화기를 수입할 수 있을지 의문인데 국방부 담당자는 전방에 아직도 K-2소총이 지급이 안 되었기 때문에 금년도 하반기에나 지급 할지 모른다고 답변했다. (훈련소 훈병들과 예비군들에게 지급되어 있는 M-16소총을 말이다.)

 

정부의 담담 부서들은 매번 이런 식이다. 동해의 바다는 깊어서 울릉도 공항을 소형으로 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답변이다.

 

조선일보에 제안도 했다.

 

조선 산업의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누구도 만들지 못한 경쟁력 있는 선박을 건조하고 만들어내야 한다. 어떤 선박을 만들어내야 하느냐 하면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바다 한 가운데에서 월드컵 예선전을 선박위에서 치를 수 있고 항공여행, 크루즈여행, 스포츠여행, 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 태권도 등을 선박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선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크루즈 선박을 만들기 보다는 누구도 만들어 보지 못한 선박을 건조해 해야 한다. 정부도 마찬가지 조선사의 대량 실직사태가 닥쳐 지역경제가 엉망진창 구렁텅이로 빠지기 전에 구해야 한다. 그때 가면 늦는다.

 

가령 앞으로 국방부 방위 산업청에서 주문할 해군의 차기 상륙함, 이지스 구축함, 차기 잠수함 등을 조금 앞당겨 국내 조선사에 발주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조선사들은 일감이 있으니 다행이고 해군에서는 앞당겨 방위력을 개선하여 해상수호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국제적인 비상상태에 대비할 수 있다.

 

물론 막대한 방위비 예산 문제는 정부와 조선소가 협업하는 방안을 찾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수 가 있다. 어차피 집행할 예산이고 국방비라면 함께 윈 윈 할 수 있다. 대규모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도산한 후에 막대한 정부예산을 구조조정기금으로 투입하는 것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진행 한다면 아직까지도 회수하지 못한 구조조정 비용을 감안한다면 조선사들에게 군함을 발주하는 방안도 해결책이 되지 않겠는가?

 

동해의 깊은 바다 속에 있는 심층수를 끌어다 식음수로만 팔 것이 아니라 유조선과 같은 크기의 배를 만들어 식수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대륙에 공급하고 배안에 담수화 장치를 설치하여 해당 국가에 제공하고 그곳에서 얻을 수 있는 지하자원 천연자원을 얻는다면 이것이 빅딜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배위에서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던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 창조적인 혁신이고 변화이지 꼭 해상 플랜트 선박만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것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에 막대한 적자에 허덕이게 된 것 원인과 이유도 잘 알고 파악해야 한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앵거스 디터 박사는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위기의 해법을 혁신 ,혁신이라고 하였는데 자동차와 컴퓨터를 잘 만들면 됐고 발명할 필요는 없었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발명 등 혁신을 통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경영학의 아버지이신 피터 드러커 박사님은 생전에 목표를 설정하지 말라고 역설 하셨다.

 

발명과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주장한 OPEN INNOVATION 4.0 은 정부도 기업도 기관도 국민도 누구도 누구든지 단체도 어떠한 조직도 이제는 새로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야 하고 서로 협력 협업하여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품화 하고 제품화 하고 무장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고 그런 우수한 아디이어를 무한정 양산해 낼 수 있는 범국민적인 제도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끝없이 무한정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 있다면 동해의 쓰면 쓸수록 만들어지는 심층수와 양질의 우수한 아이디어 말고 지하자원이나 천연자원은 없다.

 

동남아시아 대륙 끝자락에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을 끼고 있는 한반도는 대륙의 시발점이자 출발점이라면 대한민국의 위상은 그 의미도 뜻도 다르다.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인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한곳으로 집중해야 하고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말로만 혁신이니 변화라고 외치지 말고 혁신할 수 있고 변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범국민적인 창구를 하루 빨리 만들어야 한다. 테슬라 자동차회사를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국내의 파워 프라자 라는 회사가 전기차(차명 : 예쁘자나)를 만들어내는데 이런 회사를 키우고 키울 줄 알아야 한다.

 

이곳 토론마당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나는 모른다, 하지만 그 의도는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조선일보독자와 국민들이 누구나가 조선일보를 읽고 보도내용을 보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쓰고 싶은 말 그대로 마당이요 그 내용을 밝힐 수 있고 글로 표현하는 곳이 아닌가?

 

그렇다면 토론마당 코너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양한 목소리만 전달하고 소통할 것이 아니라 창조적인 국민적인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제안코너를 신설하는 것도 신선하지 않겠는가? 뭐 말로만 젊은이들에게 창업하라 하고 스타트 업 하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무슨 세계 정상급 지도자 회의를 개최하는데 수십억이상 들이고 회의 참석하는데 수 백 만원 받으면서 정말 혁신하고 변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에는 외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다시 한 번 조선일보와 디지털 조선일보에 주장하고 제안한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황금 빛 무지개 아이디어를 언제까지 그냥 지나쳐 모른 체 할 것인지 아니면 방송에서 언론에서 매일 말로만 무성하고 풍성하게 잔치를 즐기는데 만족하고 국민의 정서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폭력과 비리와 부패와 분노와 정신적 고통만 국민에게 전달해주는 것에 보도라 하고 뉴스라고 한다면 기대이하의 정치인과 다를 게 무엇인지 모른다.

 

내일 당장 이곳 조선 토론마당에 시상금 10억을 내걸고 국민적 아이디어 현상 공모전을 년중 내내 시행 한다면 국민의 무한한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무진장 쏟아져 들어올 것이라고 나는 장담한다. 아니 수백억 쉽게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위기를 기회로 펼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속출될 것이다.

 

하루속히 하루빨리 아이디어 뱅크를 만들고 싶다.

 

                             2016.4.11

                                                                       해성 김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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