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찬 교수님,
대한민국의 선진사회화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심에 찬사를 드립니다.
형편과 조건에 적절한 복지구상에 동의하면서
미국의 복지는 상태는 이미 연구를 통해 장 알고 계시리라 믿으면서
35년간 미국생활을 하면서 일선에서 일어나는 이곳 사회의 복지문제를
몇가지 말씀드린다면
숫자상으로는 일인당 수입이 한국의 2 배가 넘는 이곳도
구민이나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를 다룰때는
첫째 : 선진사회다운 사회의 인프라서더락쳐를 강화함이 일괄 복지요
예를 들어 전국을 도로포장한다든지, 공원이나 상하수도 관리등
둘째 : 많은 선택적 복지중 '학교의 무상급식문제'를 하나의 예로 든다면
공립학교에선 새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무료급식 신청서로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해당되는 계층이라도 부모나 아이들의 자존심을 손상한다고 생각하는
학생의 부모는 등록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차이점은 솔직한 미국사회의 사람들은 "I'm sorry.I can't afford it." 란
말은 부끄러움도 죄의식 없이 일상 생활에서 늘상 쓰는 말입니다. 그래서 선진사회는
자기 분수에 맞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감당할 수도 없으면서 억지로 위장 하지 않는 솔직한 사회가 선진사회인 것 같습니다.
가난이 죄나 부그러움으로 인식되는 사회는 아직 선진사회가 못되는 것이지요.
혹시 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가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시카고 지역에 사는 강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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