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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신문 사설 소개> 차기 국회의원의 조건
  • 작성자 : 창강
  • 작성일 : 2011.10.24
  • 조회수 : 6315

 

아래의 글은 지난달  어느 지방의 인터넽신문에 실린 사설로서

그 내용이 선진사회로 가는 나침판 같아 이곳에 퍼 올려봅니다.<창강>

 

 - - - -  아  래 - - - -

 
차기 거함산 국회의원의 조건   (2011년 9월 12일)



 

정확히 2012년 4월 11일이 차기 국회의원을 선택하는 총선일이다. 7개월 정도 남았으니 공천과 당선의 유리한 OP를 선점하기위해 정책을 창안하고 여론을 조성하는 탐색전의 선거캠프가 가동할 것이다. 남자의 조건, 대통령의 조건, CEO의 조건 등 자격과 조건에 관한 담론이 팽배한 시대에 살고 있다. 조건은 자질에서 출발한 사회적 기본망이며 자질은 선천적인 적성과 후천적인 수련이 덧붙어져 자기만의 능력을 축적한 개인의 특질이다.

 

대구에서 폐막한 세계육상대회에 출전한 육상선수도 선수특질을 철저히 트레인한 후 단거리와 장거리선수로 나누어 길러지듯이, 중차대한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생존권을 책임질 국회의원은 당연히 의원업무를 수행할 자격과 능력, 조건을 검증해야 하는 것이 유권자인 국민의 지극히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의무일 것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선량(選良)을 국민이 직접 국민의 책무로 국회의원의 자격과 조건을 평가해서 선택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선진사회라고 할 것이다.

 

통일된 행복국가를 추구하고 필링 감성사회를 구축하여 총체적인 창조복지국가를 지향하는, 한국 국회의원의 자격과 조건은 유럽이나 미국처럼 반드시 개인의 능력이 중시되어야 한다. 정치 선진화를 위해 우선 정치의 주체자인 국회의원의 자질과 조건이 관건이다. 첫째, 정치력의 전문성이다. 정치의 정도를 걷기위해 정치학을 전공하여 정치철학과 정치기술로 내공을 쌓은 정치인이 프로정신을 갖고 정치를 해야 한다. 정치 전문성에 기초한 지(知)와 기(技)의 이성(理性)을 갖추어야 한다.

 

둘째, 신뢰와 믿음이 가득한 인간성이다. 선천적인 성격과 인격이 조화된 매력 넘치는 실력파가 선량이 되어야 한다. 국민과 주민을 위한 진정성이 감동을 주고, 헌신적 정성으로 감격을 선사하고, 지혜로운 창의력에 감탄하게 하며 인간에 대한 무한한 열정에 공감하는 풍만한 인간성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선천적인 적성에서 표출되는 진(眞)의 깊은 시력(視力)이 충만해야 한다.

 

셋째, 사회정의를 존중하고 사회의 공존과 공유를 지향하는 애향적인 공공성이다. 인간의 원형적인 비극인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혹은 이기주의에서 성직자처럼 초월하거나 탈피하지 못하면 선량으로서의 자격은 일단 상실된다. 개인의 편향된 시각으로 권력을 남용하고 국민과 주민을 위해 자아를 벗어 던지는 용기가 없다면 의원의 기본조건에서 자연히 제외 될 수밖에 없다. 공공의 균형 감각이 체질화 되어 국가와 지역을 올바르게 이끄는 정의의 리더십도 애향적인 공공성에 해당 할 것이다. 후천적으로 배움과 수련에서 단련된 선(善)의 넓은 시야(視野)를 견지해야 한다.

 

넷째, 국민의 행복지수와 창조복지를 수놓는 문화성이다. 인간 생활에 편리한 문명의 틀 거리를 조성하는 개발적 발상과 아울러 인간내면의 상상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조를 통한 행복의 수위를 높여 나가는 창의적 마인더는 선진한국의 중심 테마이다. 인간사회의 격(格)을 높이는 철학적노멀(NORMAL)을 형성하는 에너지가 문화성이다. 아름다운 미(美)의 높은 시각(視角)을 섭렵해야 한다.

 

거함산의 차기 국회의원의 조건은 네 가지 인간역량의 기본적인 요소 플러스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농업, 교육, 휴양, 건강, 복지, 관광의 세계적인 거함산 프로젝트의 벨트를 기획해 내고 추진과정에서 정부의 행정지원과 예산을 확보하고 청와대, 국회, 중앙행정부처, 공기업 및 대기업 등의 네트워크가 긴밀하여 거함산의 발전을 위해 융합적인 전문정치력을 갖춘 예지적 인재가, 거함산의 차기 국회의원으로 조건과 자질에 합당할 것이다. 좋은 재목을 찾아야 거함산의 기운이 샘솟고 거창이 창궐해 진다. 사색의 계절에 진지한 생각을 해야겠다. 정말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 한다. 재목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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