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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몰려온다
  • 작성자 : 좋은소식편집실
  • 작성일 : 2019.09.28
  • 조회수 :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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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7

사단법인
선진사회만들기연대

 약 칭: (사)선 사 연

 좋은 소식을 널리 퍼 날라 중국침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줍시다

2019. 09. 27


중국이 몰려온다

 

  어제 날자 ‘조선일보 100년 포럼’ 특집에서 전재성 서울대 교수는 “미국 지원이 당연하던 시대 끝나... 진영 논리 버리고 냉정한 외교전략 짜야 한다”며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적절히 외교를 벌이다가 마지막에 '최후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 같은 특집의 두 번째 칼럼(2)은 ‘중국, 2030년쯤 미국 GDP 추월’이라는 헤드라인에 ‘美가 영국 넘는데도 40년 더 걸려’라는 부제를 달아 중국의 미국 추월을 기정 사실로 하는 듯한 의견을 밝힌 이다. 그러나 이는 미국 경제성장률을 2%, 중국은 6%로 계산한 단순 등비수열에 의한 계산이다. 엄청나게 복잡하고 중대한 국제 문제를 고2 수학으로 풀어 결론을 낸 셈이다. 우파 진영을 이끌어 간다고 믿던 조선일보가 이러하다. 여기서 ‘좋은소식운동’은 우리 국민이 기존 언론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시작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고 싶다.

  
아래 김정민 박사의 제주대 특강(3)을 들어보시기 바란다. 김 박사는 명문대와는 거리가 멀다. 몽골에서 공부하고 중앙아시아에서 13년간의 실무 경험을 통해 국제 정세를 터득하였다. 이 동영상에서 그는 제주도가 이미 헤어나기 어려울 정도로 중국 세력에 잠식되어 있다는 것과 중국경제는 그간 미국과의 패권 다툼에서 밀려 붕괴 직전임을 설파한다. 상기 전재성 교수의 말을 따른다면 지금이야말로 바로 미국이건 중국이건 한쪽에 확실하게 붙어야 할 순간이다.

  
이 선택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다. 중국은 5000년 역사를 통하여 부단히 우리를 속국으로 만들려고 하였고 최근에도 동북 공정으로 우리의 위상을 미리 마름해 놓았다. 반면 미국은 주변국을 무력으로 병합하기보다는 우방으로 남아 있기를 기대한다. 이제 우리는 미군을 몰아내고 중국 편에 서든지, 아니면 한미방위수호조약을 지켜 미국의 우방으로 남아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중국 쪽을 선택하려면 김정은과 연방국을 이루어 그야말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세상을 살아 보게 될 것이다.

  
김 박사의 동영상을 주의 깊게 보아 주십사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란다.

  
참고 자료

  
조선일보 100년 포럼     

  
(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00024.html

  
(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00017.html

  (3) 김정민 , 중국의 동북아시아 전략과 우리의 대응 - 제주 대학 강의 (190428) 
      https://www.youtube.com/watch?v=IeK3ACNf_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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