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총선을 생각한다 (2. 누구를 밀 것인가?)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우리가 밀어줄 우파 진영은 아직 한밤중이다. 모두가 다음 번 금배지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선거 전략이나 공약은 패스트 트랙 논란이 끝나야 생각해 볼 먼 훗날의 일이라고 느껴지는 모양이다. 하긴 문 정권이 스스로 자충수를 두고 있으니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도 전략은 전략이다.
미국 대통령 탄핵 정국이 시사해 주는 바가 있다. 즉, 트럼프 탄핵안은 야당인 민주당이 하원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무난히 발의될 것이다. 그러나 탄핵 결의는 상원에서 재적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므로 공화당이 100석 중 53석을 차지하고 있는 트럼프는 안심할 수 있다. 다만 한국에서처럼 공화당 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배반’한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민심이 의원들의 꼬리를 붙들고 있어 배반은커녕 공화당 의원들까지도 함부로 찬성표를 던지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다. 트럼프가 내심 마음을 놓고 있는 이유다.(1)
이걸 잘못 해석하여 ‘내 지역구만 잘 다스리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게다. 그러나 우리 유권자들이 아직도 ‘그래도 구관이 낫지’ 하고 낯익은 사람에게 표를 줄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구태 정치에 신물이 난데다 서울대는 물론 하버드대에 옥스포드대 출신들까지 나서서 벌이는 추태에 멍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 공약으로 무장한 참신한 젊은이들이 칼을 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2). 우리도 캐나다나 프랑스 같은 선진국처럼 유능한 30~40대 정치인에게 열광하는 나라가 될지도 모른다.
(1) 국회의원들 제맘대로 탄핵에 투표 못하는 미국 이춘근의 국제정치 112회] ②혼돈과 분열의 미국정치
https://www.youtube.com/watch?v=GzF49tcnVT8 (2) 40대가 나선다.
빅토리 김정민 박사 21대 국회의원 출사표
https://www.youtube.com/watch?v=CWiJ1mJhrps 지금까지의 좋은 소식을 보시려면 아래 blog ‘좋은 소식’ 을 클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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