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Daum의 어느 카페에 올라온 글에 mentoring은 의무이다.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제가 다음과 같은 뎃글을 달았습니다.
Quoote
Mentoring 이 의무이다. 참 신선한 말씀입니다. 우리사회의 지도층들이 이곳 저곳에서 수억내지 수십억을 챙기다가 물의를 일으키면 흔히 변명하기를 "상담료다 뭣이다." 라고 하는데 그 분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지도층이라면 자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자원봉사자로서 전달하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자신들이 그 동안 우리사회로부터 받아서 누렸던 여러가지 특권과 혜택에 대해서 보답하는길도 될 것입니다. 꽃이 피는 것도 잎과 줄기와 뿌리 그리고 흙이 없으면 혼자 필 수 없듯이 우리 민중과 사회의 혜택이 없었다면 그 분들도 홀로 지도층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도층이라면 Mentoring이 의무입니다.
Unquote
제 생각에는 우리 나라가 앞날이 밝으려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지도층의 사심없는 mentoring을 제공하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릇 사회 지도층이라면 사심없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정말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요?
각종 사단법인체를 만들어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요란스럽게 굴면서 일류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비싼 식사를 하는것이 당사자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보기에따라 조금 민망한 구석도 있습니다.
그건 당사자들이 뜻했든지 아니했든지 간에 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으로는 어딘지 모르게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층이라면 삶이 어렵고 지친 일반 민중의 마음을 헤아려서 자신들을 과시 하기보다는 순수하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나라 장래를 위해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는 mentoring도 그렇게 하기 위한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내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가진 지식 지혜 경험을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불교에서 말하는 無財七施와 無住相布施를 실천하는 것으로 결국 자신을 위하는 복된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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