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우리는 행복힌 삶을 위해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교육에는 지혜교육(인성교육)과 지식 교육이 있다고 제 나름대로
정의를 해 봤습니다.
論語에 生而知之, 學而知之 , 困而學之, 困而不學 란 말이 있는데
생이지지란 태어나면서부터 바로 아는 경지를 말하고
학이지지란 배움을 통하여 아는 경지를 말하고
곤이지지는 고생고생 힘들여서 아는 경지를 말하고
곤이불학은 공부해라 해라 해도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제나름대로 해석해 봅니다.
생이지지란 석가모니 부다 처럼 태어나자 말자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설파하신 분의 경지가 아닐까 합니다.
학이지지란 공자님 같이 학문을 사랑하신분
곤이 학지란 저처럼 평범한 사람. 어렵사리 공부해야 겨우 알까 말까 한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제 나름대로 생각 해 봤습니다.
곤이불학이란 이유야 어찌 되었든 아예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저는 해석을 해봅니다.
모르긴 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곤이학지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좋든 싫든 학교에 가서 공부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요즈음 학교에서는 지혜교육은 전폐한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지식 교육도 그 기능을 학원에 빼앗기고
제대로 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지혜가 있어야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 수 있을 터인데 그저 지식만 추구하다보니, 지식 지식하며 좋은 성적 받으라고 강요한
제어머니를 살해하는 괴물도 생겨 납니다.
지식교육으로만 인간이 행복할 수 없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봅니다.
이런 괴물들이 지식으로 무장해서 사회 지도층의 위치에 올라 서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독일 속담에 Ein Koerper ohne Geist ist eine leiche, ein Geist ohne Koerper ist ein Gespenster.란 말이 있습니다.
영혼없는 육체는 시체이고 육체없는 영혼은 유령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올바른 사람은 영혼과 육체를 다 가져야 하듯이 올바른 교육은 지혜와 지식을 겸비해야 된다고 봅니다.
요즈음 0~5세의 아이들도 무료로 유아교육을 시킨다고 하는데 자칫 돈을 목적으로하는 유아원이나 유치원 에서
아이들을 유령을 만들어 놓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지식교육에 앞서 무엇보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치는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행복하게 사는법"을 정식으로 교과 과정에 편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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