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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을 해야 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인정해야 바른 굥육이 가능하다.
  • 작성자 : Vagabond
  • 작성일 : 2010.06.03
  • 조회수 : 5823

누가 아무리 강변하드라도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불공평하다.

그리고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쟁을 해야 하는 조건 속에 던져진다.

이것은 태고적부터 분명히 그랬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며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엄연한 사실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는 선에서 출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이 이런데 인위적으로 평준화 교육을 시키겠다는 것은 야생 동물을 인위적으로 사육해서 야성을 없애겠다는 것과

같은 발상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개체의 독립 생존성을 박탈하는 중대한 결과를 가져 올것이다.

 

지금과같이 평준화 교육을 하고 중 고등학교 입학을 가만있어도 배정하는 식으로 하는 것은 언젠가는 경쟁사회에

내몰리게 되어 있는 우리 인간을 경쟁 해야하는 시기를 인위적으로 늦추어 주는 역할 밖에 하지 못한다.

온실 속에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경쟁의 물결에 내몰리게 되어서 좌절감만 더크게 만들뿐

세파를 헤치고 살아가는데는 맥을 못추는 무능력한 인간을 생산해내기 쉽다.

 

예전에 중학교 입시가 있을 때에는 비록 집은 가난해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이 "개천에서 용이나는 기적"을 만들기가 오히려 더 쉬웠다. 하지만 평준화 교육을 하겠다는 현재의 교육체제하에서는 "개천에서 용이나는 이변"은 일어나기 어려운

진짜 기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평준화 교육이 아니라 진정한 기회의 균등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론과 현실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달콤한 평준화 교육의 유혹에 대해서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생각해 볼일이므로 토론의 주제로 제안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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