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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강생각> 제 45회 “과학의 달”을 접하면서
  • 작성자 : 창강
  • 작성일 : 2013.04.03
  • 조회수 : 6550

제 45회 “과학의 달”을 접하면서 

 

아래의 글은 박근혜 정부가 지향하는 창조경제론으로 국민적 관심과 논쟁을 갖고 있던 중,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발표한 글로서 용어의 발원지로 짐작되어 캡처했다.

 

"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창조력)을 근거로, 기존기술과의 융∙복합(응용 력)을 통해, 복합기 술의 사업화(실천력)가 이루어지면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이 활 성화되고, 중소∙대기업간의 상생구조가 정착되어 일자리 창출형 성장이 선순환 되는 경제구조라고 정의할 수 있다.

 

  ✤ 디지털시대에서는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보다 지식자산이 더 커지게 되는 경제구 조가 될 것이다"

 

 

 

아래의 그림은  “과학영재교육” 현장에서 인용했던 표현이다.

 

           (영재)   ⇒  (발굴∙보호∙교육) ⇒   (완성)

 

 

 

 

1967. 4. 21일은 당시의 정부가 “과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의 과학화”를 이루자고 과학기술처를 발족하고 그 이듬해부터 “과학의 날”을 갖게 하였다.

 

필자는 중등학교 과학교사로 일하는 동안 이의 계승을 위해 자연을 현장으로 하면서 야전군처럼 학생들과 어울려 지내던 시절이 떠올라 잠시 회상에 젖어본다.

 

해마다 4월이 되면 모든 학교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한다. 그 중에서 “아이디어 공모전”은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종목으로 유난히 뜨거웠고 교육적으로도 신중해야 할 내용들이 많았다.

 

한편 많은 학생들이 장래의 희망으로 “과학∙기술자가 되겠다”고 했다. 세월과 더불어 이들이 성장하여 정보화시대의 주역으로 일하여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가능했다고 본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학생들이 갖고 있던 무한한 창의력으로 보아 사람들은 누구나 피우지 못한 채 안고 있는 값진 아이디어(지식자산)가 많을 것이다.

 

이렇게 숨어있는 있는 생각을 활짝 피어있는 한 송이의 장미로 만들려면 이 봉우리를 소중하게 받아드려 보호해주고 격려하면서 발전시켜 줄 수 있는 牽引制度(견인제도)가 있어야겠다고 믿어왔다.

 

예를 들면 실용신안 특허에서 "用度發明"의 경우는 기존의 고급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자본이 없는 사람들은 그 내용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여러 면에서 꿈만 같은 일이다.

 

새 정부의 창조경제에서 백미로 겨냥된 창조력이 지식재산으로의 가치가 보장되려면 우선 "낮은 제도의 문턱"이 담보될 때 創案天國이 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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