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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 속을 삺혀보면 모두가 스승이고 모두가 교과서다
  • 작성자 : 계룡
  • 작성일 : 2010.11.12
  • 조회수 : 5967

얼마전 에 배추 한포기 값이 15.000원을 상회하는 대란중에 대란 혼란중에 혼란의 태풍이 몰아 친 사건이 있었다 만약에 이사건이 현실로 지속되었다면 아마도 우리 의 식생활 습관으로는 수 년전에 격었든 I M F 와 같은 혹독한 시련을 격었을지도모른다 다행이 큰 피해는 주지안코 지나간 태풍이기에 천만 다행 이지만 그 후유증이 지금도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hurricane 공포속에서도 나는 비교적 태평하게 지냈으니 사연인즉

 

내가 살고 있는 근처에 공한지가 좀있기에 풀을 뽑고 돌을 주어내고 개간을 하여 배추 100포기와 무 약간을 심었다 사실 이것을 심을때는 큰 기대도 하지안코 큰 욕심도 내지안코 흔이 말하는 심심 풀이겸 운동겸 심었으나 막상 씨앗이 발아되어 식물체로 변해감에따라 관심이 가게되고 제법 배추모양과 무모양으로 변함에따라 기대와 욕심도 생기게 되었다 또한 배추가 자람에따라 배운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기에 그것을 소개하고져 이 글을 쓴다

 

배운것

나는 농촌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항상 어른들 께서는 논 밭에 곡식은 그 주인의 발자욱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 뜻을 어렴푸시는 알았지만 완전히 터득히기는 김장 농사를 지으며 알게 되었다 김장 밭에 갈때마다 돌 하나라도 주어내고 해충 한마리라도 없에고 잡초한포기라도 봅아 주면 그영향은 바로 내가목표하는 김장감에 도움이된다는것을 알게 되었

 

배추잎이 손바닥 같이 넓은것은 햇빛을 잘받아 동화작용을 원활히하여 각종영양소를 마들기위함이며 (물론 학자들이야 다 아는 사실이지만 나같은 愚人은 배추잎에서 배운 지식)

 

배추잎이 주유소 도구 (나팔모양)같이 오목하게 생긴것은 하늘에서 비가 오거나 급수를 하면 알뜰히 받아서 자기 뿌리에 보내주기 위함이고

 

거름이 좀 부족하게 보여 비료를 주면 정직하고 정확하게 흙청색으로 변하여 무성하개자라주고

빼곡하게 밀식을 하면 오히려 드믈게 심은것보다 연약하고 크게 자라지못하여 수확은 떠러지고

 

얻은것

내가 가꾸는 김장 밭은 산책로변 이기때문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끊이질안는 다

내가 처음에 메마른 흙을 비 집고 씨았을 심을때는 무관심하게 지나친 사람이 대부분이고 혹시 경험이 있는 분들은 그곳에 심어서 어디 자라겠느냐며 걱정 해주시는 분도 있었다 하지만 기왕에 심은것 지나다니는 분들의 웃음거리는 만들지않기위하여 거름이 부족하면 비료를 주고 가믐이계속되면 물을 주고 환경이 맞지안으면 개선을 해주고 이렇게 정성을 다하니 내가 가꾸는 김장감도 정직하게 응답을 주어 이제는 주변에 어느집것보다도 잘 자라고 있으며 지나다니는 분들이 어느분은 한발 멈추고 칭찬해주는 분도 있고 어느분은 어떻게 그렇게 잘 키웟느냐고 자문을 구하는 분도 잇고 무관심으로 지나다니든 분들도 대개는 안영하시냐고 또는 머리라도 굽히고 목례라도 해주니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은 안될지라도 세상 인심이 근면한자에게는 敬意를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보다도 더 소중한것은 새벽에 동이트면 그곳으로 달려가고 저녁에도 시간만있으면 그곳으로 달려간다 왜냐하면 어느댁이나 가정마다 화분 몇개는 다 가꾸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盆材는 시나부로 자라기때문에 변하는 모습이 보이지안치만 김장밭에 채소는 아침 저녁으로 자라기 때문에 라라나는 모습이 신기하고 갸륵하여 안가볼수가 없다 한참 자랄때는 어느 화분도 어느 분재도 그렇게 예불수가 없다

 

또한 부수적으로 얻어진 육체 건강과 정신건강도 소홀한 가치는 아닐것이다

 

배추 몇포기 심어놓고 값이 폭등할때 태평하게 지낸것은 我田引水의 野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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