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내용을 남겨주세요. 최대 글자수를 초과하였습니다.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愚草 斷想 22-77회, 부인생일 찬양글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2.08.21
  • 조회수 : 190

<愚草 斷想 22-77회, 부인생일 찬양글

22. 8 15(월)

愚草 文會穆

全筆家

한들거려서 좋습니다

아호를 한들이라 지어주고

명함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런 남편 있습니까

나만 그런 겁니까

누구에게도 황금기가 있는 줄 모르겠으나

당신도 있고 손녀, 손자가 있으니

지금이 황금기입니다

전성기도 있었고 황금기도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부러운게 뭐가 있겠습니까

나이 들어 말이 많아진 당신

그게 대화라 할 수 없어도 좋습니다.

저녁에 어찌 변할지 몰라도

밤이 지나면 괜찮습니다

자신이 귀부인이라고 뽐내는 것도

한들거려서 좋습니다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생일 축하하오. 남편 씀

2022년 8월 15일(음력 7월 18일)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음글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