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2-77회, 부인생일 찬양글
22. 8 15(월)
愚草 文會穆
全筆家
한들거려서 좋습니다
아호를 한들이라 지어주고
명함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런 남편 있습니까
나만 그런 겁니까
누구에게도 황금기가 있는 줄 모르겠으나
당신도 있고 손녀, 손자가 있으니
지금이 황금기입니다
전성기도 있었고 황금기도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부러운게 뭐가 있겠습니까
나이 들어 말이 많아진 당신
그게 대화라 할 수 없어도 좋습니다.
저녁에 어찌 변할지 몰라도
밤이 지나면 괜찮습니다
자신이 귀부인이라고 뽐내는 것도
한들거려서 좋습니다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생일 축하하오. 남편 씀
2022년 8월 15일(음력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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