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2-82회,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22. 9. 4(일)
愚草 文會穆
全筆家
부모의 바람이 싸가지 없는 놈 되라는 것인가
지금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응석받이 짓을 하는 젊은 정치인의 인성과 인간성을 개탄하고, 학생들의 일탈을 묵인하며 교권 파괴를 용납하는 좌파교육의 실상을 분개하면서, 종종 집에 찾아오는 손자의 고집을 제어하지 못하는 무력감에 자아비판하고 있다.
얼마 전 보내 온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행동’이라는 이웃 글을 보면서 인간의 인지는 그리 발전하지 못함을 새삼 인식한다. 동의하는 글인지 보라.
<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행동
어느 부모나 자녀를 잘 키우고 싶어 하지만 반면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습관이 있다고 한다.
첫째, 자녀가 사방에 흩어놓은 물건들을 매번 치운다.
아이는 커서도 모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것이다.
둘째, 밥투정 옷 투정 등 불평을 할 때 모두 들어준다.
아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셋째, 자녀 앞에서 자주 부부 싸움을 한다.
아이는 불안하고 난폭한 사람이 될 것이다.
넷째, 자녀 앞에서 불평을 늘어놓는다.
아이는 매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볼 것이다.
다섯째, 잘못을 저질러도 대충 넘어간다.
아이는 나중에 더 큰 잘못을 할 것이다.
여섯째,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준다.
아이는 점점 요구하는 것이 커질 것이다.
일곱째, 늦게 귀가해도 무관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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