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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3-1회, 대통령다움이란 무엇인가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1.03
  • 조회수 : 342

<天機포럼 安保時論 23-1회, 대통령다움이란 무엇인가

​ 2023. 1. 2(화)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통령다움이란 무엇인가

齊나라 景公이 정치에 관해 묻자, 孔子는 짧게 답변해 준다.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

(君君臣臣父父子子)

- 《論語》<顔淵篇>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면 신하는 신하답지 못하게 되고 아비가 아비답지 못하면 자식은 자식답지 못하게 된다

(君不君卽臣不臣 父不父卽子不子)

- 《管子》<形勢篇>

임금이 임금다워야 한다는 말은, 임금이라는 지위에 올랐다고 해서 임금 자격이 있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걸맞은 덕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다워야 한다’는‘ 덕의 요구이자 다움의 철학이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역할을 바로 해야 나라의 질서가 바로 선다.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자기다워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간다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대통령다움이란 무엇인가. 분명한 언급이 없지만 검사다움과 대통령다움이 있다. 분리할 수 없다. 비정상화를 정상화 시키는 것이 대통령 다움이다. 그 기대를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대했던 대통령다움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

그렇지 않다. 浮薄한 정치판을 갈아엎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정치판을 만들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야당 지도자다운가. 언젠가 이재명은 성남시장일 때 시장다웠다. 경기도지사일 때 도지사다웠다. 대통령일 때 대통령다울 것이다라고 했다 한다. 이재명은 오직 국민의 삶, 나라의 미래에 유익한 대통령다운 결정만 할 원칙을 지키겠다고 했다. 정말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어느 조직이든 꼭 필요한 사람, 없어야 할 사람 그리고 있으나마나 한 사람의 세 부류가 있다. 중국 전국시대에 사람답지 않은 사람을 ‘사람 취급’할 것인가에 대해서 심각한 논쟁이 벌어진 바 있다.

​도적을 죽이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다

(殺盜非殺人也)

- 《墨子》<小取>편

사람답지 않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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