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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 斷想 23-4회, 졸개 노릇, 국회의원의 책무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1.10
  • 조회수 : 209


<愚草 斷想 23-4회, 졸개 노릇도 책무

프로파일 동 미 ・ 2023. 1. 6.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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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 斷想 23-4회, 졸개 노릇, 국회의원의 책무

​ ​23. 1. 6(금)

愚草 文會穆

全筆家

닭 잡는 칼로 소 잡는 칼에 대항한다니

庖丁解牛포정해우란 포정이 소를 잡는다는 말로, 어느 분야에 전념하여 거의 달인의 경지에 들어선 경우를 가리킨다.

중국 戰國시대 梁나라 惠王이 칼잡이 명인인 庖丁포정이 일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가 소를 잡을 때의 몸놀림과 칼놀림은 참으로 일품이었다. 빈틈없는 손 움직임에 따라 고기가 발라지고 뼈에서 슬슬 떨어져 나간다.

혜왕은 그 정도가 되려면 어느 정도 기술을 익히면 되는냐고 묻자, 포정은 3년이 지나고부터는 겨우 칼을 찔러야 할 곳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일을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의 자연스런 결을 따라 칼을 대어 발라내기 때문에 뼈에 붙은 살이나 뼈와 살이 이어진 곳은 절대로 다치지 않습니다 라고 답했다.

그리고 솜씨가 뛰어난 칼잡이라면 1년에 칼 한 자루면 충분하지만 보통 칼잡이는 칼을 뼈에 부딪쳐 부러뜨리기 때문에 한 달에 한 자루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칼을 19년동안 썼는데도 이하나 빠지지 않고 방금 숫돌에 간 것 같다고 했다.

김의겸이라는 자는 닭 잡는 칼을 들고 한동훈 명검이 소 잡는 칼을 들고 있는데도 마냥 대들고 있다. 제 정신으로 못할 일이다. 그것으로 물러서면 괜찮을 덴데 이재명 방탄 노릇을 하느냐고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혼미한 것 같다.

연이은 가짜뉴스 생산으로 당을 곤경에 빠뜨려도 대변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재명을 지키는데 김의겸을 대신할만한 마땅한 인물이 없는 모양이다. 인간말종 증상을 보이더니 이젠 아예 인간말종을 즐기는 것 같다.

누가 이런 紛亂종자를 부추기고 있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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