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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3-5회, 잡범을 옹위하는 범죄비호 세력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1.14
  • 조회수 : 205

<天機포럼 安保時論 23-5회, 잡범을 옹위하는 범죄비호 세력

​ ​23. 1. 11(수)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이재명 결사옹위, 얼마나 갈까

舐痔得車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이 10일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개딸 등 강성지지세력의 환호와 옹위세력의 호위 하에 걸어가면서 이재명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당 내외의 방탄장벽이 굳건함을 느꼈을까. 허망한 일이다.

이재명은 9분간 입장문을 읽으면서 자신이 민주투사인양 전직 대통령들을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영웅이 정치탄압을 받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레퍼토리를 반복하는 쇼를 벌였다. 죄를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 야당탄압, 정치탄압, 경쟁지도자 제거라고 하면서 이에 당당하게 대응하겠다고 큰 손리 쳤다.

밖에서 당당함이 조사실에서도 그랬을까. 묵비권 행사, 책임회피, 책임전가, 불관여 주장, 시민을 위한 적극조치 강변 등 다양한 방어전략을 쓸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재명은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6쪽짜리 진술서를 제출하고 검사 질문에는 진술서 내용으로 갈음하겠다고 하고 이외에는 의견을 묻지 마라면서 사실상 상당수 진술을 거부하는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한다. 당당함과는 거리가 먼 소인배의 모습만 보인 것이다.

이재명의 모습과 별도로 더불어당의 처신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더불어당은 개인 문제에 당이 총출동해 위세를 부렸다. 이재명이 받는 혐의 중 민주당과 관련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이날 야당탄압 수사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박홍근을 비롯한 고만고만한 인간 등 40여명의 당 인사들과 개딸들이 동원됐다. 이들 중 총선 공천권을 쥔 당 대표의 검찰 출두를 모른 척하면서 방탄노릇 안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개인불법 문제로 더불어당 전체를 방탄정당으로 만드는 것을 이재명이 모른척 용인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舐痔得車, 舐핥을지, 痔치질 지

똥구멍 핥아 수레를 얻다

宋나라 曹商이라는 자는 송나라 왕을 위해 秦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몇 대의 수레로 떠났으나, 진나라 왕이 그를 좋아하여 준 수레 백 대로 돌아왔다.

송나라로 돌아와 장자를 보고 말했다. 궁색하게 사는 짓은 내가 잘 하지 못하오. 하지만 萬乘의 임금을 한번 깨우쳐서 백 대의 수레를 얻어내는 것은 내가 잘 하는 일이오.

* 萬乘: 周나라 때, 天子는 1만 대의 戰車를 갖추어야 하는 제도가 있었다. 만승은 천자의 호칭이 되고 나라는 萬乘之國이라 불렀다.

장자가 말했다. 진나라의 임금이 병이 나서, 종기의 고름을 짜낸 자는 수레 한 대를 받았고, 치질을 핥은 자는 수레 다섯 대를 받았다오. 치료가 더러울수록 더 많은 수레를 받은 것이오. 그대는 그의 치질이라도 고쳐준 것이오. 어떻게 해서 그 많은 수레를 받은 것이오. 썩 물러가시오.

- 《장자(莊子》<列禦寇>

범죄비호 세력으로 전락한 더불어당은 사법리스크가 곳곳에 산재한 잡범에 불과한 이재명을 언제까지 옹위한다고 난리 칠 것인가. 이재명 쫒아다니면서 똥구멍을 핥아 한 자리 하겠다는 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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