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3-10회, 싹이 난 감자는 버려라
23. 1. 19(목)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죽일 놈은 확실히 죽여야 한다
可殺而不殺 大賦乃發
.
감자에 싹이 나면 솔라닌이라는 독이 든 먹으면 안 되는 독성물질이 된다. 감자에는 글리코알칼로이드라는 독성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이 독성 화합물의 주성분이 솔라닌이다. 감자가 녹색으로 변하며 생기는 솔라닌은 특히 싹에 많이 들어 있다. 솔라닌은 30mg만 먹어도 복통, 구토, 현기증, 호흡곤란 등의 식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아깝다고 하여 변색한 부위, 싹이 난 부위 등을 잘라내고 요리를 하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솔라닌은 열에 강해 고열로 조리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감자에 조금이라도 녹색으로 변한 부위가 있거나 싹이 보인다면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可殺而不殺 大賦乃發은 죽일 놈을 죽이지 않으면 더 큰 도적이 된다는 한문격언이다. 큰 죄를 범한 자를 극형에 처하지 않으면 더 큰 범죄자가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살벌하지만 당연한 말이다. 법 집행은 엄정해야 한다.
이미 사회의 독성물질이 된 자는 같이 할 수 없다. 사회와 완전히 격리시켜야 한다. 이런 자들에게 관대함이라는 말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 끝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