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3-11회, 애국과 매국 사이
23. 1. 19(목)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매국이 애국이 될 수 없다
더불어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 발언과 관련하여 제2의 외교참사를 불렀다며, 단세포적 편향 외교, 국가 망신, 차라리 외교를 하지 말라 등의 원색적 악담을 쏟아내고 있다.
더불어당이 한국의 국제외교의 발전과 이란과의 관계파탄을 우려해서 나온 발언이라면 애국적 행동이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성과를 흠집 내거나 이란과 이간질을 하려는 목적이라면 매국행위이다.
이란은 2018년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에 따라 70억 달러가량의 이란자금 동결에 대한 한국정부의 조치를 비우호적이라고 불만을 갖고 있던 차에 금번 발언이 양국간의 우호적 관계를 방해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있다며 양국 관계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까지 언급하고 있다..
과연 더불어당은 이란과의 우호적 관계를 걱정한 진정한 비난인지, 아니면 이란과의 관계를 이간질하려는 악의적 비난인지, 국제문제를 또 다른 국내정쟁으로 활용할 의도인지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매국이 애국으로 둔갑하여 나라를 분열시키고 국민을 혼란시키는 국익파괴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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