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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政治時論 23-15회, 가능성이 없어도 한다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2.05
  • 조회수 : 192


<天機포럼 政治時論 23-15회, 가능성이 없어도 한다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 1. 30(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해야 한다

知其不可而爲之者

난방비 상승 충격에 대한 논란은 근본적으로 포풀리즘 정책으로 인한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충분히 예상되어 사전준비가 가능한 사안이다. 난방비 상승이 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해 연료요금의 상승에 대비한 고통분담을 설득하고 시행하지 않은 결과이다. 이런 정책을 정책이라고 강변하는 좌파정치인들의 대국민 사기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간 무능정치를 한 자들을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공자 제자인 자로가 노나라 石門에서 묵게 되었는데, 새벽에 성문지기가 어디서 왔는가 묻자 공자 문하에서 왔다고 했다. 성문지기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해보는 그분 말이군요라고 말했다.

- 《論語》<憲問篇>

공자가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한 것이 무엇인가. 바로 각박한 세상 속에 仁義道德이 제대로 세워 모두가 인간답게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한 것이 아닌가. 공자의 이런 목표는 가능성이 있을 때 하고 가능성이 없을 때 안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헤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하며, 하늘의 뜻만을 따를 뿐인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기가 없더라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 또 미래세대를 위해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을 반드시 해내야 하겠다고 했다. 성장 가로막는 적폐는 청산해야 하며 당장 성과를 걷을 수는 없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국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국민이 일시적으로 고통울 받더라도 어려운 길 마다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그리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지금 사회가 어렵고 힘들지만 이제 우리 모두가 仁義道德과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한다는 지도자를 믿고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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