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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政治時論 23-18회, 더불어당을 없애야 하는가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2.05
  • 조회수 : 229

<天機포럼 政治時論 23-18회, 더불어당을 없애야 하는가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 2.5(일)

더불어당을 살려 주시옵소서

더불어당의 존폐를 생각 하옵소서

더불어당은 위기에 처했는가.

더 이상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는 지도자도 없고, 당을 위하는 당원이 없다. 불행한 것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야당으로서 존재감도 미약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과반수가 넘는 거대야당이 장외투쟁이나 하지 안 될 만큼 무기력하고 허약하다고 스스로 자인하고 있다.

더불어당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왜 재집권에 실패하고 지선에서 패배했는지 정확한 진단과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운동권 정치를 강화하고, 종북좌파, 소수의 특정지역의 특성세력이 전면에 나서 당을 휘둘고, 악성 팬덤정치에 의존해 강성지지자들의 행패가 극성을 부린다.

이재명에 의한 위기인가, 더불어당 자체의 위기인가.

정치는 집권이 목표인데,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한 다수당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해, 국민으로부터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과잉된 정치와 세력투쟁에 역량을 소비하더니 이제는 정치보복에 대한 투쟁에 黨力을 소진하고 있다.

169석을 가지고 무엇을 못하겠는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해결책과 과감한 실천의지를 보이지 않고 정부 탓, 남 탓, 정부 흠집 내기에만 몰두하는데 어떤 국민이 지지를 보내겠나. 밥맛 떨어지게 하는 짓만 골라서 하니 국민들이 멀어질 수 밖에 없다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주도적으로 여당을 끌고 다니면서 국민들의 환호를 받을 수 있는 호기인데도 인재가 없다. 법무장관 한 명을 대적하지 못하고 수모 만 당하고도 창피를 모르는 자들만 설치고 다니니 국민을 위한 어떤 좋은 정책을 기대할 수 없다.

더불어당은 이재명이 없다고 무너지는 허수아비 정당인가.

스스로 비리 정당, 방탄 정당, 쓰레기 정당으로 추락하고 있는데도 이를 막을 인물 같은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당의 위기는 이재명의 위기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더불어당 내부의 위기이다. 더불어 당의 비극은 변화하는 시대정신과 요구에 따라가는 혜안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망하는 길 이외 달리 도리가 없다.

살아남는 種은 강한 종이 아니고, 또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It is not the strongest of the species that survive, nor the most intelligent, but the one most responsive to change.

- Charles Darwin(1809~1882) 영국자연생물학자, 진화론자

건강한 더불어당이 정치도 살리고 나라도 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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