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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政治時論 23-48, 있는 놈이 더 해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5.11
  • 조회수 : 444


<天機포럼 政治時論 23-48, 있는 놈이 더 해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5.9(화)

지위 있는 자의 처신

食祿者不得與下民爭利,

공의휴 公儀休는 魯나라의 博士였다. 그는 뛰어난 재능과 우수한 학문으로 노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법도를 받들어 지키고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했으며, 추호도 변칙적으로 규제를 바꾸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모든 관리들의 행동도 자연스럽게 단정해졌다. 봉록을 받는 자로 하여금 백성들과 이익을 다투지 않게 하였고, 큰 벼슬아치는 사소한 이익을 취하지 못하게 했다.

어떤 빈객이 재상 공의휴에게 생선을 선물했는데, 그는 받지 않았다. 빈객이 말했다. “재상께서 생선을 좋아하신다고 들어서 보내드린 것인데, 무엇 때문에 받지 않으십니까?”

공의휴가 대답했다. “바로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받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나는 재상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 충분히 생선을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생선을 뇌물로 받다가 파면되면, 앞으로 누가 다시 나에게 생선을 사 주겠습니까? 그 때문에 나는 받지 않은 것입니다.”

어느 날 공의휴가 자기 집안에서 키우는 채소를 먹었는데, 그 맛이 매우 좋았다. 이에 바로 자기 집안의 밭에서 키우던 채소들을 뽑아 던져버렸다. 또 자기 집에서 짜는 베의 질이 좋은 것을 보고는 서둘러 그 베 짜는 여자를 내쫓고 그리고 베틀을 불태웠다. 그런 후에 이렇게 말했다. “진짜 농부와 전문적으로 베 짜는 아녀자들은 어디에서 그 물건들을 팔아야 한다는 말인가”

公儀休者, 魯博士也. 以高弟為魯相. 奉法循理, 無所変更,

百官自正. 使食祿者不得與下民爭利, 受大者不得取小.

客有遺相魚者, 相不受. 客曰:「聞君嗜魚, 遺君魚,

何故不受也?」相曰:「以嗜魚, 故不受也. 今為相,

能自給魚;今受魚而免, 誰複給我魚者? 吾故不受也.」

食茹而美, 抜其園葵而棄之. 見其家織布好, 而疾出其家婦,

燔其機, 云「欲令農士工女安所讎 其貨乎」

- 《史記 券119》<循吏列傳 公儀休>

송나라 진비서 공보公輔와 같은 대절에, 충성은 한나라 주운 ,효성은 정나라 영고숙穎考叔 같으며, 청렴하기는 공의휴 같다

陳秘書之大節 忠類朱雲 孝類考叔 廉類儀休

- <林椿 上按部學士啓>

이해 충돌이 무언지 아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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