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政治斷想 23-82회, 정치는 왜 하나
愚草 文會穆
全筆家
23.6.13(화)
거북이 비록 오래 사나
언젠간 죽는 때 있고
神龜雖壽 猶有竟時
(신귀수수 유유경시)
늙은 천리마는 마구간에 엎드려 있어도
뜻은 천리에 있고
老驥伏櫪志在千里(노기복력지재천리)
열사는 나이를 먹어도 한창 때의
마음은 멈추지 않는다
烈士暮年壯心不已(열사모년장심불이)
- 曹操의 樂府詩,
步出夏門行(남문을 나서며)
魏 武帝 曹操조조는 官渡大戰 이후, 강력한 적대 군벌이었던 袁紹원소 부자의 잔여 세력을 말끔히 정리하고 북방의 烏桓오환 마저 평정하였다. 개선하며 이 시를 지었을 당시, 조조의 나이는 53세였다.
늙도록 세상에 뜻을 펴지 못했으나 오직 바라는 것은 나라가 잘 되는 것이다. 지금 저 자들이 하는 정치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광화문 거리를 서성이면서 대한국인의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에 가슴이 찢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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