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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 政治斷想 23-82회, 정치는 왜 하나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6.25
  • 조회수 : 421


<愚草 政治斷想 23-82회, 정치는 왜 하나

愚草 文會穆

全筆家

​ 23.6.13(화)

거북이 비록 오래 사나

언젠간 죽는 때 있고

神龜雖壽 猶有竟時

(신귀수수 유유경시)

늙은 천리마는 마구간에 엎드려 있어도

뜻은 천리에 있고

老驥伏櫪志在千里(노기복력지재천리)

열사는 나이를 먹어도 한창 때의

마음은 멈추지 않는다

烈士暮年壯心不已(열사모년장심불이)

- 曹操의 樂府詩,

步出夏門行(남문을 나서며)

魏 武帝 曹操조조는 官渡大戰 이후, 강력한 적대 군벌이었던 袁紹원소 부자의 잔여 세력을 말끔히 정리하고 북방의 烏桓오환 마저 평정하였다. 개선하며 이 시를 지었을 당시, 조조의 나이는 53세였다.

늙도록 세상에 뜻을 펴지 못했으나 오직 바라는 것은 나라가 잘 되는 것이다. 지금 저 자들이 하는 정치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광화문 거리를 서성이면서 대한국인의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에 가슴이 찢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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