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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政治時論 23-69회, 쓰레기를 나무랄 가치가 있나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6.26
  • 조회수 : 358

 

<天機포럼 政治時論 23-69, 쓰레기를 나무랄 가치가 있나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6.26()

 

혼줄 나지 않아서 막말을 하냐

易言無責 이언무책

 

범죄 및 비리 연루자 이재명이 거대 여당을 장악한 후 나타난 병폐는 가짜뉴스(fakenews)의 양산과 소란제조기(noisemaker)의 망언으로 인한 대한민국 정치의 저질화, 후진화 현상이다.

 

이런 병폐가 심화된 것은 이재명을 보호하고 옹위하기 위한 더불어당의 관심 전환, 정부정책흠집내기, 정권탈취, 국민선동 등 얄팍한 책략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반복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은 이런 채략을 수행할 나팔수를 중용하여 사회적 비난 및 실수도 의도적으로 용인하고 처벌 및 경질대신 격려와 고무선동하고 보상하니 나팔수들은 충성경쟁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孟子<離婁章>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나무람을 받지 않아서이다

(人之易其言也, 無責耳矣)

 

朱子말을 가볍게 하고 함부로 하는 까닭은 失言에 대해 나무람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풀이했다.

 

後漢 趙岐조기는

사람이 말을 경솔하게 뱉는 것은

(人之輕易其言)

실언에 대해 나무람을 받지 않아서이다

(不得失言之咎責也)

 

여당은 국무위원을 흠집내기 위해 쏟아내는 망언을 그냥 놔두면 그래도 되는 줄 착각한다면서 더불어당 막말 국회의원들의 못된 버릇을 고쳐놓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막말의 버릇이 사회적 견책장치가 없기 때문일까, 나무람을 받게 되면 막말의 버릇이 고쳐질까.

 

쓰레기 같은 말을 하는 자를 쓰레기이니 나무랄 가치도 없다고 내버려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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