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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이끌 人才는 어디에 있는가 ​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6.29
  • 조회수 : 357

나라를 이끌 人才는 어디에 있는가

文 會 穆

全 筆 家

​22. 6.29

천하에 인재가 없는가

청나라의 沈文圭가 ‘하늘은 한 시대가 넉넉히 쓸 수 있을 만큼 인재를 낸다(天生之才自足以供一代之用)고 말한 것처럼 인재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러나 당나라의 대문호 韓愈는 「雜說」에서 ‘세상에 백락이 있은 뒤라야 천리마가 있는 법이니, 천리마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백락은 늘 있는 것이 아니다(千里馬常而佰樂不常有)’라고 인재를 알아보지 못한 감식안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力量만으로 천거하라

후한의 승상 曹操는 ‘인재를 역량만으로 천거하라(唯才是擧)’고 求賢令을 내렸다. 위공이 되고서 한 번, 위왕이 되어서 또 한번 구현령을 내리면서 같은 취지로 인재를 구했다.

각자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데 어찌 망하겠습니까

論語 憲問篇에 ‘공자가 위나라 영공의 무도함을 애기하자, 노나라 대부로서 당시의 실권자였던 季康子가 그런데 어찌 망하지 않습니까(夫如是 奚而不喪)하고 물었다. 공자가 말했다. “仲叔圉가 賓客을 접대하고 祝鮀가 宗廟를 관리하고 王孫賈가 軍隊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그가 망하겠습니까(夫如是 奚其喪)

나라의 지도자가 비록 명민하지 못하더라도 나라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분들이 중심을 잡고 일한다면 나라의 政治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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