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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 斷想22-59회, 속아내야 하는 것들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7.03
  • 조회수 : 399


<愚草 斷想22-59회, 속아내야 하는 것들

프로파일 동 미 ・ 2022. 6. 30.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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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 斷想 22-59회, 찌질이도 못난 것들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 6. 30(목)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더불어당은 가망이 없다. 그 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렇게 되는지 원래 그런 것들이 거기에 들어가는 지 알 수 없다. 국세를 축내는 인간들만 보이니 말이다.

백혜란이라는 찌질이가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축구를 봤다는 발언을 비난했다. 진중권 교수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의 IQ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분이 과연 의정을 제대로 수행할 만한 지적능력을 가졌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사사건건 아주 사소한 것들 가지고 시비를 거니까 없어 보인다’고 까지 했다. 이에 같은 찌질이들이 옹호하고 나섰다. 그러자 진 교수가 멍청한 얘기를 했다면 ‘멍청했다’고 반성해라, 같은 편이라고 무조건 옹호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게 더불어당의 수준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대통령이 분위기를 위해 말한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는 자를 아둔하다고 했는데 자기들 끼리 옹호하고 나서니 어찌 조롱을 받지 않겠는가.

조선 후기 成大中은 <靑城雜記>의 質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면의 수양이 부족한 사람은

그 말이 번잡하고,

주관이 없는 사람은 그 말이 거칠다

(內不足者 其辭煩 心無主者 其辭荒)

화는 입에서 생긴다

(禍生於口).

국회의원들은 품위를 떨어뜨리는 수준 낮은 내용을 엮어 유치한 주장을 펴고 싶을까. 지역구민들은 이런 자가 지역과 나라를 위해 제대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다고 믿는가.

불교의 十惡 중에 허망한 말(妄語), 꾸며대는 말(綺語), 남에게 욕하는 말(惡口), 이간질하는 말(兩舌) 등이 나오는데 말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좀 더 수양하고 유치한 말을 하지 않도록 입조심 해라.

故事를 찾아 高級言語로 교훈을 말해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초딩의 찌질이들인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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