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人文斷想 23-86회, 됫박으로 바닷물 재기
愚草 文會穆
全筆家
23.7.2(일)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나
(凡人不可貌相)
상대방을 서너 번만 만나 보면,
처음과 인상이 틀렸음을 알게 된다.
(但看三五日,相見不如初)
- 중국 처세술 《增廣賢文》
상대방의 진면목을 알기 위해 반드시 상대방을 여러 번 만나봐야 한다는 의미다. 사람은 만나면 만날수록 처음 알았던 상대방의 모습이 변하게 되니, 상대방을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많이 만나 볼수록 좋다는 의미다.
사람의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마치 됫박으로 바닷물을 잴 수 없는 것과 같다.
(凡人不可貌相,海水不可鬥量)
먼 길을 가봐야 馬의 힘을 알 수 있고,
오래 겪어봐야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路遙知馬力,日久見人心)
- 중국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격언
이재명은 사람을 깊이 보지 않은 것 같다. ‘알지 못한다’를 연발한다.
나도 이재명을 알지 못한다.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직접 보지 못하고 언론을 통해서만 보고 겪어 보지 못해 그런가 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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