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내용을 남겨주세요. 최대 글자수를 초과하였습니다.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愚草人文斷想 23-86회, 됫박으로 바닷물 재기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7.03
  • 조회수 : 429


<愚草斷想23-86회, 됫박으로 바닷물 재기

프로파일 동 미 ・ 23시간 전
URL 복사  통계 

<愚草人文斷想 23-86회, 됫박으로 바닷물 재기

愚草 文會穆

全筆家

​ 23.7.2(일)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나

(凡人不可貌相)

상대방을 서너 번만 만나 보면,

처음과 인상이 틀렸음을 알게 된다.

(但看三五日,相見不如初)

- 중국 처세술 《增廣賢文》

상대방의 진면목을 알기 위해 반드시 상대방을 여러 번 만나봐야 한다는 의미다. 사람은 만나면 만날수록 처음 알았던 상대방의 모습이 변하게 되니, 상대방을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많이 만나 볼수록 좋다는 의미다.

사람의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마치 됫박으로 바닷물을 잴 수 없는 것과 같다.

(凡人不可貌相,海水不可鬥量)

먼 길을 가봐야 馬의 힘을 알 수 있고,

오래 겪어봐야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路遙知馬力,日久見人心)

- 중국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격언

이재명은 사람을 깊이 보지 않은 것 같다. ‘알지 못한다’를 연발한다.

나도 이재명을 알지 못한다.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직접 보지 못하고 언론을 통해서만 보고 겪어 보지 못해 그런가 보다. 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음글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