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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斷想22-74회,고목나무 매미가 알면 얼마나 알까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8.07
  • 조회수 : 196

<愚草斷想22-74회,고목나무 매미가 알면 얼마나 알까

22. 8 7(일)

愚草 文會穆

全筆家

매미는 소나무 모습을

가늠할 수 없다.

철부지 애송이 한 명이 한국정치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좀팽이 정치소인배들은 조그만 권력을 차지하려고 이전투구를 계속하고 있다. 일천한 경험과 지식으로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도 모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관심도 없다. 엄마 치마잡고 눈치만 보는 어린에 짓을 보라.

지금 우크라 전쟁에서 시체가 쌓이고, 대만해협에서 중국이 무력시위로 대만을 위협하고, 북한은 핵무기 개발로 도발을 계속하고 세계 경제는 비틀거리며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고 있는 엄혹한 현실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있다.

조금만 땅덩어리 안의 손바닥만 한 동네에서 놀던 자들이 넓은 세상의 정치를 할 수 있겠는가.

매미는 소나무에 붙어 울지만 蟪蛄啼青松, 蟪蛄혜고: 매미

어찌 소나무가 오래 된 것을 알 수 있으랴 安見此樹老。

- 李白, <全唐詩> 擬古十二首 中 第8首.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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