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96회,
초장부터 謀略에 말려들다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8.8(월)
더불어당은 협치 대상이 아니다
최근 우파진영은 민주당 및 좌파세력의 준동을 우려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경계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집권초기부터 국정방해 나아가 국정훼방이 도를 넘고 있기 때문이다. 정권지지율의 하락에 편승하여 공공연하게 탄핵 및 촛불까지 운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좌파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이다. 자동 소멸이 안 되니 소각시킬 수 밖에 없다. 광복 이후 현재까지 나라의 발전과 부흥을 방해했으니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 후손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 나서야 할 때다.
민주당과 좌파들이 지금까지 해 온 정권 험집내기와 발목잡기를 위한 행태를 보면 선전선동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호화취임식, 호화만찬, 집무실 이전반대를 위한 안보공백 협박, 청와대 풍수설 동원 및 무속괴담, 내각구성 방해, 법무장관 취임 저지, 영부인 괴담, 집무실 직원 사적채용, 조선소 노조불법파업, 경찰의 명령불복종 집회, 불법파업 및 집회 동조, 입법부의 행정부 행위 통제, 여론조사기관의 악용, 대선불복 행위 등 이제는 연예잡지 수준의 내용을 유포하면서 이성이 마비된 것처럼 행동한다.
앞으로 5년 내내 왜곡, 날조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퍼뜨려 정부와 국민들을 이간시키려고 할 것이다. 약체정권이니 ‘광우병’이나 ‘탄핵’ 사태와 같이 쉽게 무너뜨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게 아니면 적어도 임기 내내 흔들 수 있다고 과신하고 있다.
우파진영 및 여당은 현 시국을 비상사태로 보고 있다. 민주당 및 좌파들의 무조건 반대, 험집, 이간질, 갈라치기, 발목잡기 행태와 국민을 기만하는 선전전동을 보고 더 이상 야당이 협치와 국정에 관심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孫子兵法》에서 손자는 대전략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말하고 있다. 최상의 용병법은 적의 전략을 꺾는 것이고(伐謀) 그 차선은 적의 외교관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며(伐交), 그 다음 차선은 적의 군대를 공격하는 것이고(伐兵) 최하위의 용병은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이다.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攻城)은 부득이할 때만 취해야 할 용병법이다.
上兵伐謀 其次伐交
其次伐兵 基下攻城
- 出典: 《孫子兵法》 <謀攻篇>
윤 정부는 좌파들의 謀攻戰略에 밀리고 있다. 민주당이 협치를 거부하리라는 것은 예상된 바이지만 특정지역의 특정세력에 좌지우지되면서 집권 내내 국정운영을 방해하고 가능한 조기에 정권붕괴를 목표로 각종 책동 등 병리적 행태를 지속하는 한 국정동반자가 될 수 없다. 미련을 둘 필요가 없다.
용병을 잘하는 사람은 무기를 쓰지 않고도 적을 이기는 것이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전열을 정비하여 선전선동을 차단하는 것이다. 법적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 겁주는 정도로는 안 된다. 다음이 비상사태 선포 등 강경조치이다.
'정부가 잘하면 국민이 따라 올 것'이라는 믿음은 잠시 접어두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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