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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政治時論 23-96회, 깃털 보다 가벼운 小人의 죽음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8.13
  • 조회수 : 236


<天機포럼 政治時論 23-96회,

깃털 보다 가벼운 小人의 죽음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8.12(토)

나라와 천하를 위해

목을 내 나야지

小人은 이익을 위해 목숨을 걸고

(小人則以身殉利 )

선비는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士則以身殉名 )

大夫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大夫則以身殉家 )

聖人은 천하를 위해 목숨을 건다.

( 聖人則以身殉天下)

- 《莊子》<騈拇 第四章>

,

소인, 선비, 대부, 성인은 다 같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들이 각각 몸을 바쳐 가면서까지 지키려는 가치에 따라 구분된다. 보다 높은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몸을 바친 사람일수록 후세 사람들은 그를 높은 품위로 평가하고 그 이름을 기린다. 성인의 이름은 온 세상 사람들이 기리고, 순국선열의 이름은 온 나라 사람들이 기리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자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악다구니를 하면서 대들고 있으니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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