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2-76회,
대통령의 鴻鵠之志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 8 15(월)
참새가 어찌 백조의 뜻을 알겠는가
燕雀安知鴻鵠志
- 史記 陳勝世家.
물고기 모으려면 먼저 물 흐르게 하고
欲致魚者 先通水
새 오길 바라거든 먼저 나무 심어라
欲來鳥者 先樹木
- 《淮南子》<說山訓>
물고기 노니는 것을 보려면 물길을 트고, 새소리를 듣고 싶다면 나무를 심어라
물고기를 잡고 싶으면 물길을 만들고 낚싯대와 고기그물을 준비 해야 하고, 새를 잡고 싶으면 나무를 심고 활과 화살을 준비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을 내다보고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두고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을 할 수 있지만 사전준비와 효과적인 방법을 치밀히 마련하지 못한데 기인한다.
윤 대통령은 지금 민둥산에 올라 있다. 나무를 심고 버텨야한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일이 잘 안 풀린다고 포기하지 말고 버텨내다 보면 반드시 반전의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탁월한 성취 뒤에는 언제나 끈덕지게 버티는 힘이 숨어있는 법이다. 이기는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윤 대통령에게는 범부가 알지 못하는 큰 뜻이 있으리라 믿는다.
새소리를 듣고 싶으면 나무를 심어라
欲來鳥 先樹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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