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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時論 23-99, 더 추해지지 마라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8.17
  • 조회수 : 280


<天機포럼 政治時論 23-99회,

더러움만 더해지지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8.16(수)

님아, 그렇게 하면 깨끗이 되겠소

泥中濯足

먼지 속에 옷을 털고

塵裏振衣진리진의

진흙 속에 발을 씻는다,

泥中濯足니중탁족

- 《採根譚》<前集 43>

屈原의《漁父辭》에서 따온 문구이다. 터나마나 씻으나 마나한 효과도 보람도 없는 짓을 번번이 한다는 말이다.

흙이 묻었으면 털어 내야 하고 국물이 묻었으면 얼른 씻어내야 한다. 그대로 두면 자국이 남고 지워지지 않는다. 허물을 감추거나 덮으려고 하면 일만 더 커진다.

진흙물로 발을 씻어봤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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