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02회,
이념에 찌든 자들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8.21(월)
너의 말과 글이
너를 겨냥한다
말 한 마디로 은원이 생기고,
恩怨多由片言 은원다유편언
한 글자로 화와 복이 갈린다
禍福或起隻字 화복혹기척자
똑똑한 인사라면
明哲之士 명철지사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所宜慥慥乎銘念也 소의조조호명념야
- 丁若鏞, 《與猶堂全書》 詩文集
제12권 <陶山私淑錄>
법관의 정치적 성향이 판결에 영향을 미쳤는가 하는 문제가 제기됬다. 판결에 가치중립적으로 처리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언론보도만 보면 깊이 박혀있는 이념성향이 이 자의 인생을 지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당 판사는 자신의 글과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모르고 법관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우리 주위가 얼마나 오염되었는가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다. 개인적 정치성향이다, 언론의 자유를 제한 한다고 옹호 하는 세력들도 문제다.
판사로 공무를 수행할 때는 말은 혀를 칼 위에 놓고 하듯, 글은 손목에 칼을 대고 하듯이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한다. 끝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