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01회,
소인은 어쩔 수 없다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8.20(일)
소인은 자기가 잘나서 모두가
따른다는 환상에 젖어 있다.
毋爲小人所媚悅
소인에게 미움과 욕을 들을지라도
寧爲小人所忌毁 영위소인소기훼
소인의 아첨 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
毋爲小人所媚悅 무위소인소미열
군자로부터 꾸짖음을 받을지라도
寧爲君子所責修 영위군자소책수
군자가 감싸주는 일이 없도록 하라.
毋爲君子所包容 무위군자소포용
- 《菜根譚 192 》
소인이 아첨하고 기뻐하는 자는 그 역시 소인이다. 소인에게 배척 받는 것이 오히려 낫다. 군자가 눈감아 주는 대상이 되는 것은 가치 없는 소인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군자에게 질책을 받는 것이 오히려 낫다.
소인배가 우리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위치와 지위를 차지하고 기득권을 유지시키기 위해 사회를 왜곡시키고 있다.
소인배가 부르짖는 국민은 실은 칭송과 아첨에 앞장서는 강성지지층 졸개들을 말한다. 검찰에 소환되면서 졸개들을 동원하고 독립투사가 탄압을 받는 냥 큰 소리 치다가 또 다른 쥐새끼 처신을 하다가 나온다.
소인은 옆에서 추켜세우면 우쭐거리고, 자기가 잘나서 모두들 따른다고 생각한다. 이런 인간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며 결국은 자멸의 길에 빠진다는 것도 모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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