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00회,
인성이 있는 자인가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8.19(토)
말똥 보다 못한 자들
司僕開川
순수 우리말에 사복개천(司僕開川)이라는 속담이 있다. 거리낌 없이 상말을 마구 하는 입이 더러운 자를 말한다. 현재의 교보빌딩 뒤 복천교가 있던 근처에 조선시대에 궁중의 말(馬)을 맡아 보던 관청인 사복시(司僕寺)가 있었다. 개천에 말똥이 어지럽게 떠다녀서 매우 더러웠다고 하여 생긴 말이다. ‘입이 걸기가 사복개천 같다’고 하며, 같은 뜻으로 ‘사복 물어미냐 지절거리기도 한다’라는 말도 있다
* 서울 종로구청 신청사 공사 현장에서 2022년 초 발견된
건물 주춧돌과 기단이 사복시의 유적인 것으로 최종 확인
사본개천의 대표적 인물이 이 자다. 형수 욕설은 욕설과 막말의 종합세트다. 친형의 패륜적인 행위에 분개해서 그렇다고 하나 이 자는 자신이 패륜적 행위를 저질은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졸개들은 이 자가 욕하게 된 심경을 이해한다고 했다.
녹음 파일을 한 번만 들어도 ‘상종해서는 안 될 놈’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터인데, 실성하지 않고서야 옹호할 마음이 생길까. 이 자의 지지자들의 글을 보면 가관이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왔는지 저질 수준을 논할 가치도 없다.
이 자는 오늘도 국민을 부르짖는다. 가정의 분란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자가 국민을 입에 달고 있다.
평생 뉘우칠 일만 저질러온 이 자가 정치지도가 되기 위해서는 어차피 치러야 하는 과정으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파렴치를 계속하게 해서는 안 된다.
정치판에서 司僕開川이 판치는 현실이 부끄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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