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05회,
대 놓고 한다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8.24(목)
남이 알면 어때
不畏有知
‘어두운 밤이라 아는 이가 없다(暮夜無知)’는 말은 온갖 악행의 뿌리이다. 큰 간사함과 큰 도적이 모두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마음에서부터 커져 나간 것이다.
천하의 큰 악행에는 단지 두 종류가 있다.
속여서 아는 이가 없게 하는 것과
欺無知 기무지
아는 이가 있어도 거리낌이 없다
不畏有知 불외유지
- 明나라 呂坤여곤의 <呻吟語>
모든 부정부패는 ‘다른 사람은 모른다’에서 만들어진다. 천하의 부정부패와 惡行은 두 종류가 있다. 국민을 속여서 아는 사람이 없게 하는 것과 아는 국민이 있어도 거리끼지 않고 거짓말과 권력으로 깔아뭉개는 것이다. 속여서 아는 사람이 없게 함은 그래도 꺼리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꺼리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양심이 아직 죽지 않은 것이다. 문제는 남이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리끼는 마음조차 없는 것이다
그래도 돈질하는 것은 아무도 안 보게 했어야지.
어차피,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아는데(天知神知我知子知) 겁낼게 뭐있어.
큰 정치하라고 했는데, 자신을 망치고 국민을 불행하게 하고 국가를 기울게 하는 짓 만 골라서 한다.
큰 돈, 작은 돈 갖고 죄 지은 놈 처리가 그렇게 어렵나.
국회에서 돈 장사한 놈 처리가 그렇게 어렵나.
자기 건드린다고 대 놓고 뱃장부리고 발악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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