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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2-111회, 국민의 변덕은 이길 수 없다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8.28
  • 조회수 : 214



<天機時論 22-111회, 국민의 변덕은 이길 수 없다

프로파일 동 미 ・ 2022. 8. 28.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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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2-111회,

국민의 변덕은 이길 수 없다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8.28(일)

부인 때문에 군자가 욕을 먹는다.

不因婦人辱士

영부인은 규정된 역할은 없지만, 최고 통치자의 동반자이자 권력 정점에 나란히 선 존재로서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상상 이상으로 높다. 문제는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이 언론에 부각되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자의 부인이 인신공격의 표적이 되었던 유례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물론 본인의 의혹에 대한 공격도 있겠지만, 대통령 후보를 대신하여 공격대상이 된 측면도 있다.

대선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집중된 공격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낙선 목적에서 민주당 및 좌파세력들의 작전이었다. 부인을 가십거리로 삼아 공격하고 조롱하는 것이 어느 정도 먹혀 들어갔다.

여기에 재미를 붙인 좌파세력들은 대선에서 실패하자 윤석열 정부의 국정을 혼란시키고 성공을 방해하기 위해 집요하게 사소한 것까지 트집 잡아 흠집을 내려고 달라 붙고 있다.

영부인에 대한 공격을 보면 첫째 대통령 대신에 영부인에게 간접적으로 공격, 둘째 김정숙 비난에 대한 반격, 셋째 진영 대결의 우위 쟁탈, 넷째, 시기심 및 질투 등으로 분석된다.

민주당 의원들의 저질적인 비난과 정치공세를 보면, 저런 자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는가 하는 의문이 갈 정도다. 영부인의 의상과 장신구, 가방, 신발 등등에 왜 관심을 갖고 감시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국회의원이 그렇게 할 일이 없냐.

대통령 부인이 되면 논란의 중심에 서지 않고 조용히 지내겠다고 했는데도 영부인의 역할에 대해 논란이 있다. 상당수의 국민들이 영부인이 적극적인 활동 보다 내조형 영부인을 선호하고 있음을 조사에도 나타나고 있다.

반면 은둔형 영부인보다 건강한 활동이 바람직하다는 주장도 있다. 전임 영부인들의 예에서 보듯, 특정한 임무가 없다 하더라도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수행해야 할 공적인 임무 외에도 많은 영역, 즉 여성권리, 인권, 소외계층 복지, 정신건강 등에서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국민들은 역대 영부인보다 젊어 보이고 패션 감각도 있는 신세대 영부인에 대해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아직도 많은 국민은 전통적인 여성상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영부인에 대한 고정관념, 역할에 대한 인식 및 기대 등이 아직 정리되지 못한 상태에서 언론에 자주 노출되어 과도한 관심을 끄는 것은 당분간 바람직하지 않다..

따끔한 비판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자신에 대한 비난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라. 잘못한 일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신속하고 뒤끝 없이 사과하고 고치라.

영부인에 관심은 당연한 것이다. 설령 서운하고 마음에 들지 않은 일도 있을 수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일국의 대통령 부인이면 천하를 가진 것 아닌가. 이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 있는가.

까짓 눈 감아 주라.

잘못 지적은 얼마든지 하라. 유치하고 사소한 일에 천착하지 말기 바란다. 국회의원의 자실과 품격을 의심케 하는 비난과 흠집내기는 자세하길 바란다. 본인도 추해지고 당에도 도움이 안 된다.

아직 국민들은 영부인에 대해 적응하고 있지 못하다. 불필요한 오해와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영부인에 대한 논란은 그대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의 변덕을 이기려고 하지마라.

때가 올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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