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07회,
막다른 골목의 쥐새끼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8.29(화)
궁지에 몰려
발악 해봤자
人窮卽詐
새는 궁지에 몰리면
부리로 쫀다
鳥窮卽啄(조궁즉탁)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손으로 할퀸다
獸窮卽攫(수궁즉확)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해선 안 될 짓도 한다
人窮卽詐(인궁즉사)
- 《荀子》<哀公> 편.
窮鼠齧猫 궁서설묘는 궁박한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뜻으로,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 듯 약자도 궁지에 처하면 강자에게 반항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齧물 설
궁지에 몰렸다고는 하나 여우 만만하다. 공권력을 가지고 논다. 해서는 안 될 일도 하고, 해서는 안 될 말도 거리낌 없이 뱉어 낸다.
막다른 골목에 다 달은 쥐새끼인가. 도망갈 퇴로를 열어 줄까. 보통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흉내 내기 어려운 ‘특별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인간임을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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