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3-106회,
이끼장미를 보내오
東谷 文會穆
全筆家
23. 9. 2(토)

당신의 마음은
부모님의 분신으로 태어나
부모님 같이 살고 있습니다
쉬운 일만 있었겠습니까
다툼을 참아 왔습니다
따라오라 할 때 따랐습니다
바꾸라 할 때 바꿨습니다
그렇게 살으니 손녀, 손자가
바람대로 커 갑니다.
아버지, 어머님 고맙습니다.
당신 마음이 이렇지 않겠소.
당신 생일의 꽃, 이끼장미를 보내오,
남편 씀.
2023년 9월 2일(토)
(음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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