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12회,
그건 발악이다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9.3(일)
몽니는 정치행위가 아니다
勇者不懼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하는
일이 없고, 知者不惑
어진 사람은 근심할 일이나
걱정이 없으며, 仁者不憂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할
일이 없다 勇者不懼
*懼두려울 구.
- 《論語》<子罕>편.
勇者不懼(용자불구)는 참으로 용감한 사람은 道義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므로 어떠한 경우를 당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공자는 이를 군자의 세 가지 道라고 불렀지만, 자신은 이 가운데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다. 공자가 성인인 이유를 보여준다.
이 자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 또는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노력을 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살아오면서 패륜을 일삼았으니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용서할 수 있는 자가 아니다.
자신이 법을 알고 있으니 법망을 피하고 자신을 변론하는 방법도 알고 있겠지만, 검찰이나 법원에 출석하면 법의 준엄함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할 수 있으면 검찰이나 법원에 출석하지 않는 온갖 꼼수를 동원할 수 밖에 없다. 투사의 모습을 보이고 싶겠지만 용렬한 자임이 드러난다.
자진해서 나간다고 하는 데 왜 재촉하느냐고 불평하는데 구차하지 않나. 누가 이 자를 보고 용기 있는 자라 할 것인가.
뻔뻔한 자의 심술이 용기가 아니다.
不要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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