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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2-118회, 국운 상승의 팔자가 아닌가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09.08
  • 조회수 : 288


<天機포럼 安保時論 22-118회,

국운 상승의 팔자가 아닌가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9.8(목)

살아보면 팔자가 있는 것 같다

성공한 사람이라도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면 회한과 후회로 가득찬 것을 알 것이다. 살아오는 동안 기회가 없지 않았겠지만 기회가 온 줄도 모르고 기회를 잡았다 헤도 바라는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정치 역사를 보면 분열과 희생으로 점철된 것을 알 수 있다. 국운 상승의 기회가 여러 번 있었으나 나라를 좀 먹는 자들로 인해 기회를 날려 보낸 경우가 허다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국인의 경쟁력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경제성장으로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했다. 하늘이 돕지 않았으면 도저지 이룩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통령에게 모두를 국운상승을 기원한다. 그러나 누구는 명군이 되고 누구는 혼군이 되어 역사의 죄인으로 지탄받고 있다. 문재인은 취임사에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겠다, 분열과 갈등의 정치도 바꾸고 보수와 진보의 갈등도 끝내겠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聖君의 모델’을 제시했으나 실천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퇴임 후 오욕을 뒤 집어 쓴 혼군으로 지내고 있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여 국운상승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세계 경제의 불황과 미중간의 대결 및 한일관계의 갈등 등 불확실성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좌우진영의 극한 마찰과 분열 및 갈등을 보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력을 낭비시킬 불안요소들로 인해 국가 발전이 더디고 기대만큼 성과를 내기 어렵다.

국운상승으로 국가의 운명을 바꿀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언제나 국운상승의 발목을 잡고 국가발전을 더디게 만드는 인간들이 꼭 있다. 북한의 김정은 일가는 남북통일의 길을 가로 막고, 이재명이라는 자는 꼼수정치로 국가발전을 저해시키고 이준석이라는 자는 정치를 후퇴시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만들어 낸 한국 사회의 병리적 단면을 되돌아 보자. 교수신문은 한 해 동안 정치상황과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를 발표한다. 교수들의 성향이 회의적이긴 하나 한결 같이 부정적이다.

< 한해의 사자성어

2001년 五里霧中: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다

2002년 離合集散: 헤어졌다가 만나고 모였다가 흩어진다.

2003년 右往左往: 이리저리 나아가는 방향을 종잡지 못한다.

2004년 黨同伐異: 같은 끼리는 돕고 다른 무리는 배척한다.

2005년 上火下澤: 서로 배반하고 분열한다.

2006년 密雲不雨: 구름만 빽빽할 뿐 비가 내리지는 않는다

2007년 自欺欺人: 자신도 믿지 않는 것으로 남까지 속인다.

2008년 護疾忌醫: 문제가 있어도 충고를 듣지 않는다.

2009년 旁岐曲逕: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한다.

2010년 藏頭露尾: 거짓의 실마리는 이미 드러나 있다.

2011년 掩耳盜鐘: 싫은 소리에 귀를 막아도 소용이 없다.

2012년 擧世皆濁: 깨어있어도 세상과 화합하기 힘들다.

2013년 倒行逆施: 잘못을 고집하거나 나쁜 일을 꾀하다.

2014년 指鹿爲馬: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하다.

2015년 昏庸無道: 혼군으로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 같다.

2016년 君舟民水: 강물은 배를 띄우기도 뒤집을 수도 있다.

2017년 破邪顯正: 사악한 것을 부수고 사고방식을 바르게 하다.

2018년 任重道遠: 짐은 무겁고 가야 할 길은 멀다.

2019년 共命之鳥: 서로 죽기 살기로 싸우다 공멸하다.

2020년 我是他非: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2021년 猫鼠同處: 도둑 잡을 놈과 도둑이 한패가 되다.

2022년 衆力移山: 힘 합치면 산도 옮길 수 있다.

中企人이 위기극복 의지 강조

20여년간 정권이 여러번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국가의 기운을 갉아 먹은 정치인과 집단이성이 상실한 국민들에게 책임을 돌릴 수 밖에 없다.

국민이 깨어 있지 않은 한 국가의 운명이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아직 국운상승의 팔자가 아닌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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