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2-89회, 레밍 개딸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 9. 19(월)
화려한 포장에 흑 간 레밍 개딸
일명 나그네쥐라고 하는 레밍(lemming)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아메리카, 유라시아 지역에 많이 서식하며 다리가 짧고 부드러운 털을 가졌다. 쥐 가운데 작은 것을 부르는 레밍족은 통상 노르웨이레밍(Lemmus lemmus) 한 종만을 일컫는다.
눈이 나쁜 레밍은 무리 지어 다니다가, 앞 선 쥐들이 뛰기 시작하면 무작정 따라 뛰어 그 뒤를 쫓아간다. 절벽을 향하다가 앞선 쥐들이 절벽으로 떨어지게 되면 결국 다른 쥐들도 그대로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고 만다.
이런 레밍(lemming)의 이상한 습성 때문에 군중심리를 묘사할 때 비유적 표현으로 자주 등장한다. 누군가 어떤 주장을 할 때, 그것을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군중들을 레밍과 같다고 말한다.
언론에 나타난 레밍 발언은 한미연합사령관을 역임한 존 위컴이 1980년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은 레밍과도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따를 것이다”고 신군부를 지지하는 한국인들을 비판하는 의미에서 한 말로 알려진다.
2017년 여름 폭우로 중부권이 최대의 물난리를 겪었다. 이때 충북의 도의원들이 외유를 갔다는 비난을 받자, 도의원 김학철이 우리나라 국민들은 줏대 없이 군중심리에 쉽게 휘둘린다고 레밍에 비유했다가 제명됬다.
우리사회에서는 레밍효과라 부를 수 있는 群衆心理에 의한 자기파괴 행동에 참여한 인물들을 이웃 어디에서든지 볼 수 있다. 2002년에 주한미군의 장갑차에 두 여중생이 사망한 사고를 항의하는 집회를 주도한 세력, 2008년 광우병이란 명목으로 미국 소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참여한 많은 아이 부모들, 문재인이 국가가 망하는 방향으로 갔는데도 문재인을 계속 지지한 대깨문, 더불어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종북 좌파세력들
이재명이 자신을 포장하여 속이고 있는데도 고등교육을 받은 똑똑한 대한민국 여성들이 벌리는 이재명의 레밍개딸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정치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지도자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할 수도 있다. 다들 그렇게 사니 별 생각없이 레밍쥐떼처럼 절벽을 향해 잘못되어 가는데도 되 돌아가지 않는다. 이 멍청이들은 대의를 위해 그냥 하라는 대로 한다고 자기 체면에 걸려있다.
이런 와중에도 하태경이란 자도 이준석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이 레밍같은 정치를 하고 있다고 자당폄훼와 자기파괴 행위를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종북좌파 그리고 전교조 그리고 일부 언론의 비뚤어진 보도로 인한 레밍효과를 차단하는 길이다. 근본적으로는 어릴 때부터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을 강화하는 길 뿐이다.
줏대 없는 국민들이 군중심리에 쉽게 휘둘려 맹목적 집단익사 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진실을 모르면 바보,
진실을 알고도 거짓을 가르치면 범죄
- 갈릴레오 갈릴레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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