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34회,
이까짓 것이 뭐라고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9.28(목)
야욕을 위해선는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名利奴
名繮利鎖(명강리쇄)는 명예의 고삐 줄과 이익이라는 쇠사슬을 뜻하니 이는 곧 명예와 이익에 얽매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繮,韁고삐 강, 鎖쇠사슬 쇄
唐나라 德宗 때의 재상 盧杞는 못생긴 외모에다 음험한 마음씨를 가진 자였다. 그는 功名과 俸祿을 몹시 탐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名利奴라 불렀다.
- 唐 馮贄(풍지)의 <雲仙雜記> ‘天峰煤與綾文刺孰勝’ 중
노기가 명예의 노예라는 名利奴였다는 말에서 명예의 고삐와 이익의 사슬이라는 뜻의 名繮利鎖가 유래했다.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유창훈이라는 자는 구속의 불명예를 택할 것인가, 기각의 불명예를 택할 것인가 갈림길에서 이상한 논리로 범법자를 풀어주었다. 앞으로 한국사회에서 갈등과 혼란이 폭발할 것이고 부패와 법치파괴의 휴유증으로 골머리를 썩힐 것이다.
공당의 원내대표라는 자가 ‘두목을 지키겠다고’ 공언하고, 법무장관을 한 자가 자신이 지휘한 조직을 ‘아가리’라고 폄훼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자신의 야욕을 달성하려고 온갖 비리와 범죄와 연루되어 있는 우리 사회의 암적 존재를 지킨다고, 조폭집단이나 북한 김정일 집단을 닮아가고 있다. 끝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OMMENT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 유해한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