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斷想 22-94회,
똥물 튀긴 9월 한 달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 10. 2(일)
똥물 튀기고, 피 터지고,
분통터진 달
행복하라는 9월도 기대한 바가 없지만 역시 그렇게 지났다. 짧은 기간이지만 수 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라는 온통 오물과 잡동사니로 악취가 진동한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한 달이었다
철부지 애송이가 가는 곳마다 똥물을 튀기며 설쳐 대고
민주당은 정신과의료진이 없는지 이상한 자들만 어슬렁거리고
국회는 투견장인지 개 짖는 소리만 천지를 진동하고
비리와 범죄혐의로 재판 받는 자들이 국정을 논하고
어디서 정치를 배워 먹었는지
중진이고 신인이건 간에 경쟁하듯 악취 나는 짓만 골라 하고
사기꾼과 비리의 온상으로
걸렸다 하면 청탁이고 잡혔다 하면 뇌물수수고
조그만 권력을 차지하려고 피 터지게 싸움질이나 하고
함량미달, 저질, 삼류, 잡동사니가 모이다 보니, 애 어른이나 위 아래도 없고, 기본 예의나 품위도 없고, 성숙함이나 의연함도 없으니 후진정치와 패악질이나 해대고
9월 한 달 정치권이 한 일이 무엇인가
똥물 안 튀기고 똥 싸는 법도 모르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은 더더욱 기대할 수도 없으니 똥물만 튀기는 정치만 할 수 밖에 더 있겠나.
분통 터지는 막장정치, 후진정치를 언제까지 보아야 하는가
10월이면 나아지려나. 희망이 없다. 기대할 것도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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