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2-95회, 거수기, 더불어 머저리들의 허세
22. 10. 3(월)
愚草 文會穆
全筆家
한 명에게도 못 당하는 머저리 169명
黔驢之技
黔驢之技검려지기란 중국 黔州에 사는 당나귀의 재주라는 말로 보잘 것 없는 기량을 들켜 비웃음을 산다는 뜻이다. 唐宋八大家의 한 명인 唐나라 문인 柳宗元의 우화 三戒에 나오는 黔之驢검지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지금의 貴州省을 옛날에는 黔검이라고 했는데 그곳에 당나귀라는 동물은 없었다. 한 지방사람이 여행 갔다가 당나귀를 데리고 왔다. 어떻게 기르지는 몰라 산에 풀어놓았는데 덩치 큰 짐승을 처음 본 호랑이가 당나귀의 큰 울음소리를 듣고 매우 놀라 자기를 물것으로 생각했다. 가까이서 지켜보니 당나귀가 발길질 밖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음을 눈치 채고 호랑이는 기뻐하며 잡아먹어 버렸다.
한동훈 법무장관이 검수완박에 반대하고 더불어 머저리들의 불법비리에 대해 강경하게 나가자 국회의원 완장을 무소불위의 권력 방패막이로 떼 공격을 했으나 완패했다,
韓 장관이 말을 잘하는 것도 있지만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에 머저리들이 몰상식, 억지,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질 수 밖에 없다. 장관해임 압박으로 안 되니 이제는 탄핵까지 거론하며 강력하게 사퇴압박을 가하고 있다.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려운 자의 슬픔을 달래라고 뽑은 머저리 169명이 하는 짓으로 당나귀 헛발질이나 하고 있으니 반드시 잡혀 먹힐 것이다.
韓 장관이 만만하게 보이나.
木偶가 허세를 부려봤자 黔의 당나귀 꼴 밖에 더 되겠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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