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37회,
투쟁을 부르짖는 쥐새끼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10.4(수)
쥐새끼가 판치게 해서는 안 된다
군자는 和하나, 同하지 않는다.
君子 和而不同
소인은 同하나, 和하지 않는다
小人 同而不和
同이란 같은 편끼리 모인다는 것이고 和란 같은 편이 아니어도 도리에 맞으면 그것을 따른다는 말이다. 군자는 서로의 생각을 조절하여 화합을 이루기는 하지만 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관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뇌동하지는 않으며, 소인은 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관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뇌동하기는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조절하여 화합을 이루지는 못한다.
- 《論語》 <子路篇>
군자는 두루 사귀되 편을 가르지 않고
君子 周而不比
소인은 편 가르되 두루 사귀지 않는다
小人 比而不周
比란 親比라고 하여 공적인 도리보다는 사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사람을 대한다는 말이다.
- - 《論語》 <爲政篇>
孔子께서 和而不同하면 군자이고 同而不和하면 소인이며, 周而不比하면 군자이고 比而不周하면 소인이다 하였다. 줄여서 말하면 소인배는 同而不和하고 比而不周하는 자이다. 이것이 사람을 알아보는 잣대가 되는 것이다.
오래전에 이 자의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당시 한국 정치에서 나름대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중견 정치인이 되고 중요직책도 맡으며 하는 짓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 어느 날 한국정치의 암적 존재가 되었다.
세상을 보는 삐뚤어진 사고방식과 행동거지는 比而不周밖에 할 줄 모르고 舌禍로 점철되어 있다. <이한우의 간신열전>에서 유시민을 比而不周한 ‘쥐새끼’라는 인물평을 썼다. 유시민 주위에 이런 쥐새끼들로 꽉차 있다. 이 자들은 ‘자신의 일을 남의 일 말하듯’ 하는 재주가 남다르다.
이런 쥐새끼들은 바뀌지 않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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