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斷想 22-96회,자유를 찬양하라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 10. 4(화)
대한민국의 자유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
조국의 모든 것을 사랑하라.
자유를 찬양하라
오늘 우리의 자유가
미래의 영광을 찬미하네.
자유를 찬양하라.
찬미할 자유여.
위의 문장은 조지아 國歌의 일부분이다. 조지아는 유럽의 캅카스 지역에 위치해 있는 국가로 북쪽은 러시아, 남쪽은 튀르키예와 아르메니아, 남동쪽은 아제르바이잔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1936년 소비에트 연방의 일원으로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이루다가 1991년 4월 9일 독립하였다. 국호는 러시아어 그루지야로 통용되었으나, 영어 조지아(Georgia)로 국명표기를 요청하여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지아는 수 많은 외세침략과 지배. 최근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 같이 2008년 8월 8일 러시아 침공으로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가 러시아에 편입되는 경험을 갖고 있다.
조지아는 현재 러시아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과거 쓰라린 경험으로 반러시아 분위기가 강하다. 한편 수 많은 희생으로 어렵게 쟁취한 자유이기 때문에 자유에 대한 가치를 중요시 하고 있어 國歌에 ‘자유를 찬양하라’고 명기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동족간 전쟁의 참화를 겪으면서 지켜온 자유가 홀대 당하고 거부되는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2025년부터 중·고 학생들이 배울 2022년 개정 한국사 교육과정 2차 시안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용어가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역사교과서 개정 때마다 자유민주주의 용어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종북좌파 한 명이 대한민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파괴한 결과이다. ‘자유민주주의’ 표현은 2009·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사용됐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2018년 교육과정을 개정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꿨다가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시안도 문재인 정부가 구성한 연구진이 만들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 살고 있으면서 자유라는 단어에 반감을 드러내는 이유가 뭔가. 민주주의가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로 해석돼도 괜찮다는 것인가.
문재인은 다수 국민이 자신의 진의를 몰라주어 답답하지만, 어떤 비난과 위협에도 불구하고 남북간의 문제를 풀기 위해 헌신한 인물로 역사가 평가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종북좌파 세력이나 그럴 것이라 믿겠지.
헌법의 기본가치를 바로 세우겠다는 정부에서 편향된 교육과정을 방치해서는 안 될 일이다. 교육부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흔드는 교육과정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보수와 진보는 공존할 수 있지만, 보수와 종북좌파는 공존할 수 없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제거해야 할 세력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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