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128회,
좌파들의 막장 국감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10.9(일)
종북좌파는 안 변하는가
蓬生痲中 不扶自直
쑥이 삼 가운데서 자라나면
蓬生麻中
붙들어주지 않아도 저절로 곧아지고
不扶自直
- 出典: 《荀子》<勸學篇>
이 말은 굽어지기 쉬운 쑥대도 삼밭 속에서 자라면 저절로 곧아진다는 뜻이다. 삼은 크고 곧게 자라는 식물인데 쑥도 삼밭 속에서 자라게 되면 삼의 영향을 받아 곧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사람 도 재대로 된 사람과 어울리면 저절로 제대로 된 인간이 될 것이다.
국정감사란 법령에 의거해 국회가 행정부의 국정 수행이나 예산 집행 등에 대해 벌이는 감사 활동을 말한다. 이것은 국회가 입법 기능 외에 국정 전반에 관한 조사를 행하여 정부를 감시 비판하는 권한을 갖는 것이다. 매년 정기국회 회기 중 3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감사를 실시한다.
그런데 매년 실시되는 국회의 중요한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국감 중에 벌리는 국회의원의 비난 받는 추태행위 때문이다. 국감장이 국회의원들이 평소 하던 작태의 종합판을 보는 汚物集荷場이 된지 오래다.
현재까지 국감에서 진행되어 온 각종 추태와 병폐는 이루 말 할 수 없다. 보복 국감, 막말 국감, 아니면 말고식 의혹제기 국감, 증인에 대한 망신주기 국감, 고성과 호통치기 국감, 갑질 국감, 안건과 관계없는 질의 국감 등 이런 국감은 언제 끝날까.
국감은 국회의원으로서 중요한 자리이다. 지역구민에 자신의 실력과 치적을 알리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기회이다. 그런 기회를 막말과 고성으로 날려버리는 값어치 못하는 국회의원이 의외로 많다.
국감에서 제대로 된 善良은 자신의 智囊(경륜 보따리)을 펼쳐 보이는 기회를 잡고, 어리석은 不良은 자신의 辱囊(바보 보따리)을 펼치고 이런 기회를 날려 보내고 있다.
민주당에는 유독 이런 자들이 많다. 비난 받았다 하면 특정 지역, 특정 세력들이다. 민주당에는 추태를 벌여도 방관하고 오히려 조장하고 격려까지 하고 있다. 그런 자들은 자랑이나 된 양 거들먹거리니 이런 정당이 오래 가겠는가
민주당은 쑥 밭인가, 삼 밭인가. 민주당에만 들어가면 쑥대 뿐만 아니라 바른 삼나무도 꾸부러지지 않고는 버터내지 못하니, 보고 배우니 것이 그러니 막장정치가 되물림 하는 모양이다.
꼴 보기 싫은 국감을 언제까지 봐야 할지 답답하기만 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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