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129회
대롱으로 하늘을 쳐다봤자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10.10(월)
술독 속의 초파리는
그냥 내버려두라
甕裏醯鷄 옹리혜계
이재명은 국정감사에서 한미일의 해상훈련을 극단적 친일행위, 극단적 친일국방이라고 비판하여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재명은 왜 이런 망국적 발언을 서슴치 않았을까.
과거 이재명의 논란이 되는 발언과 사건을 보면, 이재명은 이념,철학, 국가관 등이 없는 자이다. 이재명에게는 유일한 인생철학, 목표는 출세와 권력으로 이를 쟁취하기 위해 만난을 무릅쓰고 돌진하는 파렴치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재명에게는 이념도 중요치 않고 종북좌파도 관심이 없으며,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편리한 대로 의도적으로 발언을 하고 행동한다. 이재명이 민주당을 택한 것은 이념이나 철학이 맞아서가 아니다. 자신의 출세와 권력쟁취를 위한 가장 적합한 숙주이기 때문이다. 숙주 속에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숙주가 바라는 발언과 행동을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불법과 비리 문제로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현재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숙주의 결속과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앞서 약속한 여당과 민생문제 협치는 뒷전으로 밀어놓고 지지세력 규합을 위해 반미·반일, 종북좌파 책동의 발언 수위와 강도를 높일 것이다.
이재명은 작은 대롱 구멍으로 하늘을 엿보는 以管窺天의 좁은 소견으로 상황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권력 쟁취의 길을 모색하는데 사활을 걸 것이다. 하늘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 자가 국정을 맡겠다고 나온 것 자체가 국가의 불운이다. 한편 천운이 이런 자를 택하지 않은 것은 행운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는 인간을 사법처리하는 것 자체가 사치다.
술독 속의 초파리는 그냥 내버려두라
甕裏醯鷄옹리혜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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