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130회,
해로운 인간을 만나면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10.11(화)
자벌레가 굽히는 것은
더 나아가기 위함인데
尺蠖之屈 以求信也

오늘 이야기는 김용민이란 자에 대한 것이다. 현재 민주당의 국회의원이다. 2월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탄핵집회에 참석하고 공개적으로 퇴진을 주장했다. 우려했던 종북좌파들의 민중궐기와 대정부 투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김용민의 종북좌파성 의정활동은 익히 알려졌다. 민주당 초선 강경파 모임인 ‘처럼회’ 소속으로 김남국, 최강욱 등 선동 돌격대 노릇을 하고 있다. 김용민의 이력을 보면 학력과 자질 면에서 국가의 동량이 될 만한 인물로 보인다. 그런데 나꼼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변호하면서 정치사건 전문변호사로 나선다. 종북좌파, 간첩 사건을 맡는 등 조국과도 인연을 맺는다.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시 펴기 위해서이다. 세상에 널리 쓰이게 하기 위함인데, 아예 꺾어버린 것이다. 정의의 편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몸을 바친다는 자부심은 있을지 몰라도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할 쓰레기 혐오 인물의 하나가 되는지를 모르고 있다.
공자가 말한 해로운 損友을 만나 자신의 인생을 구부리기 시작했다. 인생은 한번 꾸부러지고 뒤틀어지면 교정이 안 된다. 지금 어떤 세상인데 정치 신인들이 政變을 획책하려고 날 뛴단 말인가.
이런 얼빠진 자들을 속아 낼 국민은 아직 없는 모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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