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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2-130회, 해로운 인간을 만나면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10.12
  • 조회수 : 245

<天機포럼 安保時論 22-130회,

해로운 인간을 만나면

​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10.11(화)

자벌레가 굽히는 것은

더 나아가기 위함인데

尺蠖之屈 以求信也




​오늘 이야기는 김용민이란 자에 대한 것이다. 현재 민주당의 국회의원이다. 2월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탄핵집회에 참석하고 공개적으로 퇴진을 주장했다. 우려했던 종북좌파들의 민중궐기와 대정부 투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김용민의 종북좌파성 의정활동은 익히 알려졌다. 민주당 초선 강경파 모임인 ‘처럼회’ 소속으로 김남국, 최강욱 등 선동 돌격대 노릇을 하고 있다. 김용민의 이력을 보면 학력과 자질 면에서 국가의 동량이 될 만한 인물로 보인다. 그런데 나꼼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변호하면서 정치사건 전문변호사로 나선다. 종북좌파, 간첩 사건을 맡는 등 조국과도 인연을 맺는다.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시 펴기 위해서이다. 세상에 널리 쓰이게 하기 위함인데, 아예 꺾어버린 것이다. 정의의 편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몸을 바친다는 자부심은 있을지 몰라도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할 쓰레기 혐오 인물의 하나가 되는지를 모르고 있다.

공자가 말한 해로운 損友을 만나 자신의 인생을 구부리기 시작했다. 인생은 한번 꾸부러지고 뒤틀어지면 교정이 안 된다. 지금 어떤 세상인데 정치 신인들이 政變을 획책하려고 날 뛴단 말인가.

이런 얼빠진 자들을 속아 낼 국민은 아직 없는 모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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